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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저널리즘418

네트워크 뉴스 '네트워크 뉴스(networked news)'라는 개념이 빈번히 인용되고 있다. 미국의 유명 블로거이자 뉴욕시립대에서 저널리즘 관련 분야의 교수로 재직중인 제프 제이비스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네트워크 뉴스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그의 정의를 따라가면 다음과 같다. "뉴스조직은 이미 상당한 수준으로 협력적인 관계들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다양한 계층의 시민기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이다. 저널리즘은 많은 수준에서 협력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뉴스조직은 시민기자들에게 의지하고 있다. 거시적 수준에서 리포팅을 위해 시민들에게 의지하고 있다. 또 개인적 수준에서 시민들이 직접 리포팅을 해서 뉴스조직에 참여한다. 그리고 네트워크에서 뉴스조직은 시민들의 노력-콘텐츠, 홍보 교육, 수입 등-을 후원한다. 저널리즘은 프로.. 2006. 9. 11.
멀티미디어 저널리즘-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Expert tips for journalists working in a visual, multi-media world최근 미국은 비주얼, 멀티미디어 저널리즘이 저널리스트들을 압박하고 있다. 블로거를 비롯 지식대중으로 성장한 이용자들은 이미 플래시나 다양한 기술들을 동원, 콘텐츠의 변형을 가하고 있어서이다.이들은 플래시, 포토셥 등을 활용 ‘뉴스 스토리 패키지’를 연출하고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의 미래를 열고 있다. 결과적으로 전통매체가 콘텐츠의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기까지 하다.이에 반해 기자들은 적응하는 데 상당한 애로를 겪고 있으며, 과연 이것이 자신에게 적합한 것인지 의문하고 있다. 심지어 뉴스조직에서도 블로그 개설과 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수준낮은 업무로 보는 경향이 줄어들지.. 2006. 9. 8.
신문기업을 살리는 길 지난 십여년간 국내외 언론은 인터넷을 향한 전쟁으로 지쳤다. 게다가 규모의 경제가 불가능한 한국신문은 그간 인터넷에서 수행한 전략적 오류로 말미암아 상당히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 인터넷 서비스가 도입되던 1990년 후반 신문사 인터넷 서비스는 신문기사를 전재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언론사 닷컴기업들 대부분은 ‘엘도라도’를 꿈꾸며 무차별적인 기사제공, 광고 영업으로 ‘수입’을 챙기느라 분주했다. 그러나 포털사이트와 독립형 인터넷신문이 쏟아진 2002년 후반기를 지나면서 그러한 인터넷 운영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상당한 닷컴기업에서 구조조정이 뒤따랐고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고민하게 됐다. 최근 주요 신문사닷컴은 서비스의 차별화를 기하고 있다. 편집국 기자가 직접 참여하는 동영상 서비스는 .. 2006. 9. 8.
멀티미디어 저널리즘 멀티미디어 저널리즘을 위해서는 어떤 일이 필요할까? 보스톤 글로브지의 기자인 이메일 스위니가 최근 에디터앤퍼블리셔 칼럼을 통해 뉴미디어 저널리즘에서 취약한 부분을 경험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녀는 어떤 뉴스룸에 있든 신문기자들이 포드 서비스나 VOD 캐스트 등 관련 기술을 배우면서 필요한 7가지 가이드라인을 밝혔다. 그녀는 스스로 웹 사이트를 만들어 볼 것, 블로그를 시작할 것, 네트워크를 확장시킬 것, 비디오를 촬용할 것, 구글 맵을 활용해볼 것, 인터뷰나 편집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것 등을 주문했다. 또 이야기를 선택->스토리 보드 작성->취재->편집->조합(assembling) 등 다섯가지 단계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가 꼭 들러보라고 말한 웹 사이트에 나온 멀티미디어 .. 2006. 9. 7.
[펌] 기자는 멀티플레이어 영역 확대? 업무 과부하? 기자는 멀티플레이어언론사마다 디지털장비 지급 등 취재역량 강화 ‘기자들의 영역확대인가. 업무의 과부하인가.’ 이종매체 간 융합이 급격히 진행, ‘원 소스 멀티유즈’가 언론계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존 ‘펜’으로 상징됐던 신문 기자들에게도 캠코더가 지급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이상 취재장비가 지급되면서 역할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이 때문에 기자 역할도 단순 취재 이상으로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추세다. 더구나 신문시장 위기와 맞물려 기자들의 역할 확대는 기능적인 측면뿐 아니라 비용 측면에서 요구되는 시대적인 소명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조선일보는 지난 6월 동영상 촬영을 위해 편집국 기자 20명에게 캠코더를 제공했다. 이번 장비 지급으로 .. 2006. 8. 17.
종이신문의 비디오 뉴스 열풍 신문기업의 비디오 뉴스 열풍이 일고 있다. 조선일보는 최근 20여명의 기자에게 캠코더를 지급, 콘텐츠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중앙일보는 지난 5.31. 지방선거 당시 편집국 정치부 기자들이 참여하는 비디오 뉴스를 제작했다. 동아일보는 연내까지 비디오 뉴스 제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비디오 뉴스 생산은 과거에는 신문사 닷컴이나 별도의 디지털 기구에서 진행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종이신문 편집국이 직접 챙기는 양상이다. 중앙일보 온라인 뉴스 담당 기자 채용 선발에는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매일경제는 신설한 디지털 뉴스부를 통해 인터넷 서비스 강화를 검토 중이다. 신문기업이 비디오 뉴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제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종이신문에서 기자들의 주업무는 종이신.. 2006.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