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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204

조직 문화 개선해야 뉴스 제품 완성된다 팔리는 콘텐츠에 대한 논쟁 분분 좋은 경험 제공하는 브랜드가 더 중요 협업과 소통 키우는 조직문화에서 판가름 글로벌 뉴스 통신사 는 7월 기업서 전략 결정을 내리는 담당자에 초점을 둔 구독 상품 '로이터 인사이트(Reuters Insight)'를 내놨다. 기업 고객이 아닌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 매체 최초 시도다. 2020년 11월 출시한 '로이터 프로페셔널(Reuters Professiona)'의 일부로 뉴스, 분석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제품군으로 한다. 는 주로 업계 이벤트 비즈니스를 통해 구축한 전문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유료 구독자가 특정 비즈니스 부문의 추세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미국과 유럽의 해당 분야의 약 500 명의 리더들을 상대로 매년 두 번 광범위한 설문 조.. 2022. 10. 28.
기술 홀대하면 디지털 전환 어렵다 국내 전통매체 디지털 개발 부문은 고립 가속화 숙련 개발자 구인난...디지털 인재 점점 찾기 어려워 근본적으로 인식, 처우 바뀌어야 할 때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해외 미디어 기업은 일반적으로 기술을 효과적으로 획득·관리·활용하기 위한 모든 경영지원 활동을 총괄하는 책임자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둔다. CTO는 기업목표를 달성하고 수익성을 유지,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장기 및 단기 기술 요구 사항을 담당한다. 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만큼 CTO 확보는 중요한 HR 전략에 속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지난해 조직에 최고제품책임자와 별도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임명했다. 최고기술책임자는 BBC 디지털 리더십 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한다. 디지털 리더십 그룹은 BBC i 플레이어(iPlayer.. 2022. 10. 28.
'포획된 언론'을 마주하는 시민 행동은? '미디어 캡처(media capture)'는 언론이 공공성 확대보다는 특정 그룹의 사업적, 정치적 이익을 진전시킬 때 발생하는 양상을 지칭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 많은 한국언론은 기득권의 이해관계를 대변해왔다. 또한 자본의 관심사를 능동적으로 처리해왔다. 이렇게 포획된 언론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책임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오늘날 상업언론은 정부, 기업을 비롯한 기득권과의 관계에 주력한다. 이러한 배경에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디지털 미디어化다. 디지털 생태계는 뉴스시장과 소비패턴을 바꿨다. 판매, 광고 등 기존 비즈니스모델은 수렁에 빠졌다. 기술 플랫폼으로 수렴되는 뉴스시장으로 언론의 영향력은 축소되거나 또는 양극화(과점)되면서 보도내용은 획일화됐다. 천편일률적인 뉴스는 욕망을 팔고.. 2021. 3. 30.
`한경오`는 갈등 독자들을 파트너로 삼아야 한다 "기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한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많은 청중(Audience)의 목소리가 네트워크에서 통합되는 점이다. 또 보다 많은 목소리 즉, 보다 다양한 관점의 '경계가 사라진 뉴스'를 마주한다. 더 많은 이야기를 더 오래도록 나누고 검색할 수 있는 네트워크에서는 독자들과의 '협력' 외에 공존의 길은 존재하지 않는다."일부 대통령 지지자들과 이른바 `한경오(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간 충돌을 어떻게 보느냐는 언론들의 인터뷰 요청에 응하고 있다. "고정·잠재 독자전략이 없는 뉴스조직은 자사 보도에 대한 성찰이 제대로일 수 없고, 독자와의 소통의 효용가치를 깨닫기 어렵다"고 답하고 있다. 이번 진보언론의 경우처럼 '독자를 잃는' 소통과 보도행태는 더 이상 일어나선 안 된다. 그런.. 2017.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