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저널리즘419 포켓저널리즘과 전통매체 배낭(backpack) 저널리즘에 이어 포켓(pocket) 저널리즘이 도래했다? 미국 미주리 저널리즘스쿨의 클라이드 벤틀리(Clyde Bently) 교수는 프로든 아마추어든 저널리스트들에게 휴대전화기(cell phone)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표현했다. 이는 보다 진화한 컨버전스 단말기를 쓰는 새로운 세대의 영향 때문이다. 이에 따라 특히 단말기 업체들의 미디어化는 눈부시다. 세계적인 휴대전화기 업체인 노키아 N93의 경우만 보더라도 포켓 사이즈로 이미 모든 기술구현이 된다. 비디오, 오디오, 카메라는 기본이고 아예 출시되는 단말기에 최신 영화를 담았다. 또 영화, 게임 등의 검색이 가능하고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탑재하고 네트워크와 연결시켰다. 프린트기, TV, PC 등 각종 전.. 2006. 12. 22. [up3 책을 내며] 한국신문의 뉴미디어 혁신 III. 한국 신문의 뉴미디어혁신 / 한국경제 미디어연구소 최진순 기자 신문 업계의 최대 화두는 생존이다. 무엇보다 신문 산업 위기의 단초는 업계 안팎의 대안 부재에서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 한국경제 미디어연구소 최진순 기자는 ‘한국 신문의 뉴미디어혁신’이라는 책을 통해 하드웨어에 대한 혁신 이외 회사, 경영진 그리고 기자 등의 의식혁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저자는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의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면서 공급 과잉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유통시장 내 신문사들의 영향력도 해체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신문업계의 현실은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미디어산업이 격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신문업계의 뉴미디어 진입은 시대적 과제이자, 미래 생존.. 2006. 12. 21. 조선일보, 동영상-UCC로 젊은 독자 유혹 조선일보 기자들에게 이제 동영상 취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조선일보는 최근 사실상 편집국 전체 기자들을 대상으로 동영상 장비인 캠코더를 지급하기 시작해 20일중 마무리한다. 이미 100여대의 캠코더를 나눠준 데 이어 편집국, 출판국, 소년조선 등의 차장대우 이하 취재기자 160명에게 동영상 카메라를 지급한다. 온라인미디어뉴스에 따르면, 기자들에게 지급되는 장비는 미니 캠코더 스타일의 산요 HD 1A 또는 디카 스타일의 펜탁스 A10 두 기종으로 이중 기자들이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아래 사진중 우측은 산요 Xacti VPC-HD1A - 535,000원. 좌측은 펜탁스 옵티오 A10 - 244,490원.) 이들에게는 동영상 교육을 진행해 신문기자들의 참여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 2006. 12. 20. [펌] 가디언의 온라인저널리즘 “Web-first” publishing at the Guardian: balancing between speed and qualityNewspaper deadlines are becoming increasingly irrelevant. Stories that once had to wait for the morning delivery to be read can now be posted on a paper’s website as soon as the news breaks or the second the last editor gives it her final approval. In June 2006, The Guardian became the first British paper to adopt a “Web-.. 2006. 11. 23. 내부 혁신없는 투자는 '자살골' 신문 구독률과 열독률이 떨어지고 있는 원인으로 인터넷을 꼽는 사람들이 많다. 인터넷으로 뉴스와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이 느는 만큼 활자매체를 접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한국광고주협회가 공개한 신문매체 및 이용에 관한 조사연구에서 나타난 구독률, 열독률 하강추세에서도 드러난다. 또 국내외의 여러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18~34세 연령층의 경우 신문을 멀리하는 비율도 높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그러한 경향은 아직 신문에 익숙하지 않은 저연령층으로 갈수록 더 확산되는 양상이다. 한때 신문기업들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아예 인터넷으로 기사를 제공하지 않는다거나 총량을 규제하고, 게재 시점에 차이를 두는 방식을 취했다. 또 신문구독료에 상응하는 이용료를 지불하지.. 2006. 11. 10. 신문산업의 미래를 위하여 동아일보 정호재 기자의 블로그에 짧은 전화 인터뷰가 실렸다. 그 내용이 다소 불충분하기에 인터뷰 당사자로서 트랙백을 걸었다. 정기자의 양해를 바란다. 나는 신문산업의 미래를 위해서 디지털 전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것이 결정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국내 신문산업과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된다고 본다. 다만 신문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독자적인 신문(Paper)생존을 위해서는 신문 내 디지털화가 기본에서부터 재정립돼야 한다는 관점이다. 그래서 나는 일관되게 종이신문의 세 가지 혁신 플랜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사람(기자)에 대한 혁신, 조직(뉴스룸)에 대한 혁신, 자원(재분배 및 관리)에 대한 혁신이 그것이다. 기자들은 이제 콘텐츠를.. 2006. 11. 2.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