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t tips for journalists working in a visual, multi-media world
최근 미국은 비주얼, 멀티미디어 저널리즘이 저널리스트들을 압박하고 있다. 블로거를 비롯 지식대중으로 성장한 이용자들은 이미 플래시나 다양한 기술들을 동원, 콘텐츠의 변형을 가하고 있어서이다.
이들은 플래시, 포토셥 등을 활용 ‘뉴스 스토리 패키지’를 연출하고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의 미래를 열고 있다. 결과적으로 전통매체가 콘텐츠의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기까지 하다.
이에 반해 기자들은 적응하는 데 상당한 애로를 겪고 있으며, 과연 이것이 자신에게 적합한 것인지 의문하고 있다. 심지어 뉴스조직에서도 블로그 개설과 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수준낮은 업무로 보는 경향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멀티미디어 저널리즘을 위한 여러가지 팁들이 소개되고 있다.
1. Size matters – knowing how to fill a graphics pages properly
2. Too much text - learning how to exploit the language of graphics
3. Chaos - finding a clear reading path
4. Lack of design formats
5. Filling up holes, when better to only do graphics you really want
6. Rigor is not enough - keeping focus on high quality
7. Software independence – letting yourself do non-computer art
8. Don’t add value to the news story – avoiding a repeat of what is in text
9. Many things inside – focusing on one idea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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