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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뉴스

Online_journalism 2006. 9. 11. 16:08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네트워크 뉴스(networked news)'라는 개념이 빈번히 인용되고 있다.

미국의 유명 블로거이자 뉴욕시립대에서 저널리즘 관련 분야의 교수로 재직중인 제프 제이비스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네트워크 뉴스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그의 정의를 따라가면 다음과 같다.

"뉴스조직은 이미 상당한 수준으로 협력적인 관계들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다양한 계층의 시민기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이다.

저널리즘은 많은 수준에서 협력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뉴스조직은 시민기자들에게 의지하고 있다. 거시적 수준에서 리포팅을 위해 시민들에게 의지하고 있다.

또 개인적 수준에서 시민들이 직접 리포팅을 해서 뉴스조직에 참여한다. 그리고 네트워크에서 뉴스조직은 시민들의 노력-콘텐츠, 홍보 교육, 수입 등-을 후원한다.

저널리즘은 프로페셔널-아마추어 저널리스트간 뿐만 아니라 프로페셔널 저널리스트간에서도 협력적으로 되어 갈 것이다.

네트워크 뉴스는,

첫째, 기자의 역할 변화-공적영역과의 관계에서-스토리의 소유자에서 중재자, 편집자, 협력자, 교육자로.

둘째, 저널리즘과 뉴스 범위의 광범위한 확장-우리는 종전보다 더 많은 뉴스를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뉴스의 정의도 팽창되고 있다.

셋째, 공공의 지원과 함께 저널리즘의 질적 개선은 기사를 훌륭히 마무리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 가는 수단을 갖는 것이다.

넷째, 뉴스를 위한 새로운 구조-하나의 아울렛(Outlet)은 전체를 소유할 수 없지만, 더 많은 것을 통하는 관문이 된다. 현재의 뉴스로써만이 아니라 백그라운드나 전망에서 그러하다.

다섯째, 뉴스산업에서 새로운 효율성은 수익이 감소함에 따라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여섯째, 새로운 파트너와 작은 규모로 공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상품을 만들기 위해 기업가로서 활동하는 기회이다.

사실 이 함의는 대단히 어려운 과제이다. 훨씬 더 많은 변화를 기자들에게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스조직은 네트워크를 끌어들이기 위해 근본적으로 전열을 가다듬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국내 신문과 방송매체에서 조기에 가능할지는 확정할 수 없다. 조금 더 문제를 복잡하게 연결지으면 신문, 방송 등 전통매체의 저널리즘이, 그리고 그 뉴스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부터 살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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