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607 신문협회, 포털 겨냥한 저작권법 개정안 제기 한국신문협회는 8일 웹 사이트와 e-뉴스레터를 통해 '뉴스 콘텐츠 저작권 보호위한 관련법 개정'을 촉구했다. 협회는 "뉴스는 언론사의 재산"이라며 "뉴스를 별도의 저작권 대상으로 보지 않는 현행 저작권법 규정을 개정, 독자적인 뉴스 콘텐츠 저작권 규정을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인터넷 포털사업자의 프린트 하기, 이메일로 보내기, 카페-블로그 담기 등의 기능이 뉴스 불법 복제를 방조 또는 조장하고 있어 이를 차단하는 기술적 조치를 법률적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포털이 웹 크롤링 방법으로 언론사의 기사의 제목, 본문, 사진 등을 언론사 협의없이 무단으로 자체 DB화할 경우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이른바 ‘따끈한 뉴스의 원칙’(Hot news doctrine)'.. 2010. 9. 8. 신문독자 3~5%만 뉴스유료화 이용의향 신문독자들은 뉴스 유료화에 극히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cynthyoo: Only 3~5% of Korean readers would pay to read the news). 지난 2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신문발행인 세미나에서 발표된 서베이 자료에 따르면 신문독자의 5%만이 유료화 전환시 이용의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비독자층에서는 2%가 유료화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문독자 중 18.6%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중 약 40%가 하루 1회 이상 뉴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독자의 약 7.4%에 해당한다. 특히 스마트폰 뉴스 앱의 유료전환시 지불의향은 조사 대상자의 15% 정도로 이는 신문독자의 2.8%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의 경우 총 소비자중 유료회원으로.. 2010. 9. 8. 연합뉴스, 멀티미디어 뉴스섹션 오픈 연합뉴스가 최근 디지털 융합형 '멀티미디어 뉴스섹션'을 오픈했다. 지난 7월 35개국 46개 지역에 나가있는 62명의 특파원들이 송고한 뉴스를 구글 맵에서 찾아볼 수 있는 '글로벌 뉴스 맵'. 남아공 월드컵 인터랙티브 뉴스를 내놓은지 2개월만이다. '트리맵 실시간 뉴스 현황판', '타임라인-구글맵 이슈뉴스', '슬라이드 뉴스' 등을 보강해 섹션화한 멀티미디어 뉴스 서비스는 실시간 뉴스를 이슈 타임라인, 뉴스 맵, 뉴스 트리맵, 슬라이드쇼, 소셜네트워킹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섹션이다. 타임라인(Timeline)은 시간대를 넘나들며 특정 주제의 관련 기사와 사진, 영상을 한꺼번에 연결한 것으로 시간과 날짜별로 이동해 해당 뉴스를 볼 수 있는 방식이다. '트리 맵(treemap)' 인터페이스를 이용.. 2010. 9. 6. 온신협 공동 뉴스 앱 `온뉴스` 10월부터 유료화 한국온라인신문협회가 추진해온 공동 뉴스 어플리케이션 '온뉴스'의 유료화가 이르면 10월 초 이뤄질 예정이다. 온뉴스는 12개 중앙일간지가 각각 지면보기와 텍스트 뉴스(리스트 방식)로 구성한 앱이다. 그간 언론사들은 상품구성, 가격 등 유료모델을 놓고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최근 개발사인 비플라이즈소프트와 서비스 속도 개선, 결제방식 등 기술이슈의 논의도 사실상 마친 상태다. 일단 뉴스상품은 12개 언론사의 지면보기(PDF)+텍스트 뉴스를 월 10,000원, 1개사 지면보기 월 2,000원, 12개 언론사의 텍스트 뉴스 월 2,000원으로 구성된다. 이중 텍스트 월 2,000원은 모바일 웹으로 뉴스를 공짜로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유료화는 어렵다는 이견이 있어 참여사 규모, 상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또.. 2010. 9. 6. USA투데이, 신문에서 멀티-플랫폼 미디어로 가네트(Gannett) 계열인 미국 제2의 신문 는 지난 26일 1982년 창간 이래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1500명의 직원 가운데 9%에 해당하는 약 130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사업 비중을 종이 신문 분야에서 웹,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디지털 형태 플랫폼으로 옮겨 모바일 기기 분야에서 독자와 광고 확충에 초점을 맞출 계획을 밝혔다. 발행인 겸 회장 데이비드 헝크(David Hunke)는 "신문기업에서 멀티-플랫폼 미디어로 혁신한다"고 말했다. 즉 신문만을 위한 정보생산이 아니라 인쇄, 디지털, 모바일 플랫폼을 아우르는 콘텐츠 생산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는 비즈니스 개발(Business Development), 생산 개발 및 디자인(Product Developmnet an.. 2010. 8. 31. 언론사 소셜댓글 서비스 도입 늘어난다 매경닷컴은 23일 뉴스 댓글을 소셜 댓글화했다. 메이저 언론사 중에서는 처음이다. 소셜댓글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에서 활동하는 SNS 이용자가 매경닷컴에 별도 로그인없이도 바로 댓글을 달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댓글 입력공간 위쪽의 SNS 버튼을 누른 뒤 해당 SNS에서 ' 승인'절차만 거치면 매경닷컴 뉴스 댓글에 등록할 수 있다. 기존 매경닷컴 회원은 로그인 후 댓글 등록이 가능하다. 매경의 한 관계자는 "트래픽을 높이는 효과가 있고, 댓글의 정화기능도 갖고 있다"면서 "언론사 뉴스댓글이 명실상부한 소통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제는 소셜댓글 도입 여부가 아니라 뉴스룸의 소통 의지다." 블로터닷넷에 이어 매경닷컴에도 소셜댓글 솔루션 라이브리(LiveRe)를 론칭한 씨지.. 2010. 8. 24.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