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132 NHN, 조선-중앙-동아에 DB화 제안 검색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조선, 중앙, 동아 등 국내 유력 신문사들을 상대로 보유 자원에 대한 디지털화(DB화)를 제안했다. 온라인미디어뉴스 보도에 따르면 NHN은 최근 일부 매체에 기사, 사진 등 보유 자원의 자산화를 위해 디지털화 투자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NHN은 신문사들이 갖고 있는 전체 보유자원을 디지털화해주는 조건으로 특정 기간(5년) 동안 독점 사용권과 수익쉐어를 골자로 하는 제안을 했다. NHN의 관계자는 제안사실을 확인하면서 "신문사의 보유자원을 자산화하는 것은 공생관계를 위해 의미있는 사업으로 간주했다"면서 "앞으로 이 사업을 통해 긍정적인 모멘텀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동아, 한경 등 일부 언론사들과 콘텐츠 매칭 애드(기사 중 광고) 사업을 론칭할 예정인 .. 2007. 6. 15. "포털규제가 표현자유 해쳐선 안돼" 언론사와 정부내 관계 부처로부터 집중적인 비판에 시달리고 있는 국내 주요 포털사업자의 고민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지난달 중순 서울중앙지법이 김모씨가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야후코리아 등 4개 포털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 관련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각 포털당 300~500만원씩 모두 1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린 것 때문이다. 이 사건은 자살한 애인과의 사연이 소개된 기사와 댓글, 포털 검색 등으로 명예훼손을 입은 김모씨가 포털사업자의 관리 책임을 물어 법원에 소장을 접수하면서 시작됐다. 일단 포털사업자들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시작으로 11일 NHN까지 모두 항소를 하면서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언론사 기사를 유통하는 데 그치고 있는 현실에 비춰볼 때 과도한.. 2007. 6. 13. "왜 포털뉴스엔 연예속보가 많나요?" * 이 포스트는 한 신문사 온라인뉴스 담당 기자와 대화한 내용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포털 초기 화면의 뉴스박스를 비롯 인기검색어(실시간 급상승어)는 '연예 관련 정보'로 넘치고 있습니다. NHN 홍은택 이사는 한겨레신문 '세상읽기' 난을 통해 "구글이 최근 런칭한 핫트렌드에서도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동병상련의 심정"이라면서 "(이는) 사회철학자들에게 고민거리 하나 더 안겨준 ‘공범의식’에서일지도 모른다"는 취지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성찰적 관전기만으로 포털뉴스 서비스 전반에 걸친 부작용과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이것은 '사회철학의' 문제도 아니며 '저널리즘'이라는 구체적 문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미래 소통의 도구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을 요구하는 대목이기.. 2007. 6. 12. 구글,야후와 신문기업의 협력 Newspapers want Google News' quarterSome in newspaper industry are beginning to ask why Google is getting free ride when it comes to indexing stories. By Greg Sandoval Staff Writer, CNET News.com 언론사 기사제목만을 불러 와서 뉴스 페이지를 꾸미고 기사를 클릭하면 언론사로 링크해주는 구글의 뉴스 서비스에 대한 저작권 침해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언론사들은 이 서비스가 과연 어떤 이득을 돌려주는 지에 대해 회의하고 있지만, 구글은 더 많은 이용자가 언론사 사이트를 찾게 해주는 서비스라고 항변하고 있다. 언론사와 구글간의 새로운 합의 가능성은 이미 다양한 .. 2007. 6. 11. 미디어다음 "이 기사 누가 봤을까?" 호평 미디어다음이 23일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는 포털사이트 중에서는 처음으로 뉴스와 이용자간 데이터 마이닝을 진행, 이를 부가 서비스화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미디어다음은 언론사가 전송한 기사 하단에 버튼을 달고 이 버튼을 클릭하면 기사를 본 사람의 수, 연령-성별-지역별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연령대별, 지역별 인기 기사도 제공한다. 기사를 읽은 이용자와 관련된 종합 정보를 공개하는 셈이다. 이와 관련 온라인미디어뉴스는 24일 "연령, 성별 등 뉴스를 읽은 이용자 정보는 로그인 유무를 떠나 IP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곧 포털 뉴스 서비스 소비 패턴을 검토할 수 있는 최초의 정보가 된다. 미디어다음 최정훈 본부장은 "그간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포털사이트의 여러 서비스.. 2007. 5. 24. "포털뉴스 댓글 구조의 변화 필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최영룡 부장판사)는 18일 김모씨가 허위사실이 퍼져 피해를 입었다며 4개 포털을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김 씨 사건은 지난 2005년 자살한 한 여성의 남자친구인 김 씨의 개인 정보가 기사 댓글이나 게시판 등을 통해 유포되면서 김씨에 대한 일방적 비방글이 유포된 데서 비롯했다. 재판부의 판결은 포털사이트의 서비스에 대해 댓글이나 게시판을 제공하는 포털측의 직접적인 관리 운영상의 책임을 물었다는 점에서 종전의 판결을 훨씬 뛰어 넘었다.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공인서 사인(私人)의 문제까지 확대적용된 점도 주목된다. 특히 재판부는 "명예훼손 내용이 담긴 기사들을 적극적으로 특정 영역에 배치해 이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면 고의 또는.. 2007. 5. 1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