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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世代를 위한 신문 최근 미국언론연구소(API)가 낸 ‘변화의 청사진’에 소개된 주요 신문의 혁신 프로젝트에는 ‘다음 세대를 위한’ 관점이 녹아 있다. 오늘날 신문이 처한 위기의 본질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디지털 세대에 대처하지 못한 데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과 경쟁해온 신문업계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진행 중이다. 이 패러다임은 첫째, 멀티미디어를 향한 투자 둘째, 쌍방향 소통을 위한 설계 셋째,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평면적 정보만을 담을 수 있던 종이를 벗어나 웹 사이트 등을 통해 멀티미디어 뉴스를 제공하면서 다른 미디어 기업들과의 제휴가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즈와 마이크로소프트사간의 협력으로 탄생한 ‘타임즈 리더(Times Reader)’는 대표적이다. 또 언제 어디서나 뉴.. 2006. 10. 23.
21세기 신문과 기자 지난주 국내 일부 신문사들이 낸 추석특집(본지 기사 포함) 타블로이드 판을 펼쳐 보면 약속이나 한듯 모두 비슷한 내용을 담았다. 교통정보- TV편성 정보-차례 등 전통예절, 영화 등 문화공연 정보-건강 정보 등이다. 지난해 한가위 때 발행한 특집판과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내용을 다시 ‘특집판’으로 둔갑시키는 ‘뻔뻔함’은 거의 독자에 대한 ‘기망’에 다름아니다. 또 이는 오늘날 신문(Paper)에 대한 터무니없는 착각 때문에 빚어진 염치없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 후반부 어느 시점까지에는 신문이 모든 일반적인 정보를 실어야 했고, 그것이 어쩌면 신문의 ‘사명’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신문을 대체하는 디바이스(device)들이 넘치는 21세기다. 교통정보만 해도 그렇다. 독자의 관점에서.. 2006. 10. 9.
[펌] 신문 통신 모바일 경쟁 뜨겁다 신문·통신 모바일 경쟁 뜨겁다 조선일보 ‘모바일Chosun’ 서비스 시작 콘텐츠 차별화 전략·시장조사 등 ‘과제’ 조선일보가 일간스포츠, 중앙일보, 연합뉴스에 이어 자체 모바일 뉴스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신문·통신사들의 ‘모바일 경쟁’이 뜨거워질 조짐이다. 조선일보는 11일부터 ‘모바일 Chosun’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Chosun’은 한마디로 휴대전화로 받아보는 조선일보의 요약본이다. 조선 모닝플러스 회원으로 가입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자신의 휴대전화에 모바일구독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매일 아침 뉴스, 재테크, 스포츠, 연예 등 주요 분야의 뉴스를 보내준다. 10월부터는 속보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 최근 1년 이내 출시된 휴대전화를 가진 SKT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KTF, .. 2006. 9. 27.
신문의 기본 TV가 더 이상 TV가 아니듯 신문은 더 이상 신문(Paper)이 아니다. 취재, 편집, 유통의 영역에서, 그리고 시장 내 가치사슬의 관계에서 인터넷, 모바일은 물론이고 포드캐스트나 보드캐스트(Vodcast) 등 변종들과 마주하고 있다. 적어도 신문 기사는 종이를 완전히 벗어나서 다양한 장치들로 전달되고 있는 것이다. 즉, 평면적인 신문이 지배하던 시대가 종료된 것이다. 모든 뉴스는 상호 융합되는 환경에서 흡수되고, 디지털화한 뉴스는 이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자유롭게 응용, 확장되고 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미디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쌍방향(Interactive) 미디어이며, 이 풍경에 선 신문의 정체성은 고통스럽다. 이에 따라 세계의 유력지들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뉴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2006. 9. 22.
iMBC 현황 - iMBC 영상파트 현황 PD 3명, 정규직 1명, 파견직 5명, 업무 보조 3명방송부가 영상제작, 스페셜 VOD, 영상스케치 전담방송, 라디오 인코딩, 영상광고 제작V-Station 별도 영상 담당[참고] 6미리 카메라 - iMBC 주요 수익모델 방송 콘텐츠 유료 판매MBC 웹에이전시광고-이벤트 - iMBC 규모 120명(비정규직 포함)2005년 매출 213억, 영업이익 65억 덧글. 지상파 방송사 사이트들도 뉴스 서비스 및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의 현황을 본 블로그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데, iMBC의 콘텐츠(영상) 파트 관련 소개 자료의 일부를 발췌, 포스팅한다. 앞으로 국내 지상파 방송사의 뉴스 서비스는 웹TV 등 다양한 디지털스토리텔링을 통해 콘텐츠의 진보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2006. 9. 18.
뉴미디어 대충격-신문도 TV도 죽었다 미디어 산업이 요동치고 있다. 신문 구독률은 나날이 떨어지고 있으며, TV 시청자들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젊은층일수록 신문과 TV를 멀리 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세상 소식과 담을 쌓고 사는 걸까? 결코 그렇지 않다. 이들도 뉴스를 보고 듣는다. 다만 올드미디어인 신문과 TV를 통해서가 아니라 뉴미디어인 인터넷 포털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 휴대폰 문자로 뉴스를 서비스 받는 이들도 있고 DMB로 동영상 뉴스를 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고 신문과 TV가 뉴 미디어에 밀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해 경영구조를 개선하고 콘텐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미디어 전쟁은 어떤 결말로 끝날까.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포털의 파워는 어디까지 .. 2006.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