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저널리즘419 지상파방송사 뉴스룸도 소셜 부흥 나서나? 지상파방송사들이 최근 소셜미디어 관련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거나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본격적으로 SNS에 대응하고 있다. 우선 SBS는 지난 해 12월 SBS미디어홀딩스 내 소셜미디어TFT를 만들어 종합적인 점검에 착수했다. 그동안 프로그램별로 만든 SNS 계정은 있었으나 좀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TFT에는 SBS PD를 포함 SBS콘텐츠허브(구 SBSi) 등 매체별 담당자가 합류해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단 트위터, 페이스북에 각각 공식 계정(@SBSNOW)을 만드는 것으로 '워밍 업'을 시작했다. 꾸준히 관리를 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일단 뉴스 파급력을 고려해 제목과 링크 위주 노출을 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SNS 계정을 만들어 관리하던 보.. 2011. 1. 6. 언론사, 소셜네트워크 전략 중요성 커진다 뉴욕타임스가 지난해 3월 소셜 미디어 에디터(social media editor)를 임명한 것을 기점으로 올해 내내 전통매체는 소셜 열풍의 한 가운데로 진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한 독자 유입은 늘어나는 반면 포털 검색을 통한 독자는 정체된 데다가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도 급성장했기 때문이다. 언론사들도 자사 저널리즘과 뉴스 제공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 플랫폼 구축 즉,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는 중요한 이슈가 됐다. 실험적인 모델 발굴로 적극성을 띠는 뉴욕타임스 소셜 미디어 에디터의 경우 뉴스룸 동료들 그리고 독자들과 함께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첫 행보였다. 즉,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 또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뉴스룸 내부에 소셜네트워크(SNS)를 즐기지 않는 .. 2010. 12. 21. 스마트폰 보급, 뉴스룸과 기자들 어떻게 바꿨나 지난 해 하반기부터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 스마트폰이 본격 등장하면서 언론사들도 대량 구매 형태로 기자들에게 보급하고 스마트폰 이용을 권장했다. 국내 언론사들이 기자들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면서 뉴스룸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기자협회보 기자가 이와 관련된 인터뷰를 요청해 메신저로 응했다. 다음은 관련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다. Q. 스마트폰 도입도 1년이 지났는데요. 국내 언론사 편집국(보도국)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A. 편집국(보도국)이란 용어는 뉴스를 일방적으로 제작하고 유통할 때의 상황을 반영하는 폐쇄적인 조직을 상징한다. 반면 뉴스룸은 시장과 독자들을 고려하고 상호적인 서비스를 구현하는 오늘날의 저널리즘 한경을 반영한 조직이라고 할 것이다. 스마트폰은 뉴스를 소비하는 이용자와 그 이용자가 참.. 2010. 12. 14. 소통, 디지털 스킬 겸비한 기자가 뜬다 2010년 뉴스 미디어 산업의 키워드는 역시 ‘변화’였다. 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자(이하 종편)와 보도채널사용사업자 출현, 뉴스 유료화 시도 등 시장의 소용돌이는 모바일 플랫폼의 급부상, 소셜네트워크의 영향력 확대 같은 굵직한 이슈들과 맞물려 돌아 갔다. 전통매체를 대표하는 신문사, 방송사는 종전과는 다른 깊이와 규모로 분주하게 대응했다. 중심에 선 의제는 열린 소통이었다. 독자, 시청자 등 뉴스 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에서 기자들의 눈부신 활동이 크게 주목받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140자의 단문 서비스 트위터가 가장 먼저 뉴스룸을 휩쓸었다. 한국경제신문(이하 한국경제) 김광현 IT전문기자(@kwang82), 춘천MBC 박대용 기자(@biguse), 시사IN 고재열 기자(@dogsul.. 2010. 12. 2. 동아일보 데이터저널리즘 ADMA 수상의 의미 세계신문협회(WAN-IFRA) 아시아태평양지부는 지난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디지털미디어어워즈(ADMA) 시상식에서 동아일보와 동아닷컴의 크로스미디어 기사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을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동아일보는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이 인쇄신문, 인터넷신문, 뉴스북(태블릿PC에디션) 등 총 세 가지 형태로 제작된 것이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은 지난 5월10일 동아일보 창간 9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된 것으로 과학/기술/IT분야의 '꿈꾸는 개척가', 산업/경영/경제 분야의 '도전하는 경제인', 문화/예술/스포츠의 '창조하는 자유인', 복지/환경/노동/교육/법조의 '행동하는 지성인', 정치/외교/안보의 '미래를 여는 지도' 등 각.. 2010. 11. 29. 중앙, 인터랙티브 수작 선봬…호전적 메시지는 옥에 티 중앙일보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수준 높은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으며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은 29일 오전 관련 인터랙티브 서비스에서 28일 진행된 조지 워싱턴호 및 이지스 구축함의 연합대공방어훈련, 공군기와 항모 함재기가 참가하는 공중침투 및 대응훈련 등을 입체적으로 다뤘다. 이를 위해 한반도 지도 위에 다수의 전투기, 조기경보기는 물론이고 조지워싱턴 항공모함, 초계함 등을 위치시키고 각각 북한 영토로 공격하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자동 전개되는 형식을 취했다. 조지워싱턴 항모에서 발진한 전투기의 경우 북한 상공에 진입, 폭격을 한 뒤 다시 항모로 돌아오고, 평양과 중국 영토까지 작전반경으로 한 동원이 되풀이되는 장면 등이 담겼다. 또 한 화면에 다양한 무기체.. 2010. 11. 2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