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607 뉴스를 상품으로 만든다는 것은 많은 언론사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뉴스를 상품화하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수준 있는 콘텐츠라면 시장에 얼마든 팔 수 있다는 기대감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언론사가 가진 이 기대감은 단지 포털사이트에 뉴스를 공급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금과옥조처럼 간직한 희망어린 신념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다양하고 지속적인 실험이 부족하다는 진단을 내린다. 강정수 박사는 그 실험에 대해 첫째, 외부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팀 둘째, 독자관계를 전담하는 팀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것들이 현재의 저널리즘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는 밑거름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이 과정이 적어도 1~2년 내에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라는데 있다. 또 투자여력이 있는 언론사는 손.. 2011. 10. 6. 멀티미디어 콘텐츠 내세운 노컷뉴스 아이패드 앱 CBS가 22일 사진, 동영상, 라디오 등 자사가 보유한 모두 채널의 뉴스를 결합한 노컷뉴스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 1.0 버전(이하 앱)을 출시했다. 노컷뉴스 아이패드 앱은 크게 인터넷 뉴스(노컷뉴스)와 동영상 뉴스(노컷V), 라디오(CBS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등 총 3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각 주메뉴는 상단 우측의 아이콘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인터넷 뉴스의 편집 레이아웃은 크고 작은 정방향의 이미지를 상하로 배치하고 다른 콘텐츠들은 슬라이드 형태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가로보기와 세로보기도 지원한다. 위쪽의 이미지는 헤드라인 뉴스 9개를, 아래쪽의 이미지는 주요 뉴스 카테고리 6개가 디폴트로 구성돼 있다. 다른 카테고리는 이용자가 '+' 버튼으로 더 추가할 수 있다. 독자들을 위한 일종의 맞춤 편집 .. 2011. 9. 29. 조선비즈 웹 앱 출시…UI, 콘텐츠 과제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매체인 조선비즈가 최근 웹 앱 시험판을 내놨다. 국내 언론사 중에는 사실상 최초이다. 웹 앱은 웹 브라우저에서 특정 주소를 입력하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다. 익스플로러(9.0 이상 버전),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app.chosunbiz.com’를 입력하면 된다. 웹 앱의 주요 서비스는 기존 웹 사이트의 실시간 뉴스 서비스와 연동되며 경제경영 전문 e북 등 스페셜 리포트가 있다. 또 일자별, 주간별, 스페셜 등으로 나눠서 신문 및 콘텐츠 구독이 가능한 '신문배달함'을 추가했다. 가로 및 세로 편집면을 지원하는 조선비즈 웹 앱은 일단 아이패드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풀 기사를 보려면 제한이 있다. 조선비즈.. 2011. 9. 26. 월스트리트저널, 페이스북 소셜 앱으로 '소셜언론' 진화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이 최근 페이스북에서 이용하는 뉴스 어플리케이션을 내놨다.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WSJ 소셜(Social) 앱은 페이스북 이용자가 접근을 허용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일단 기본 페이지는 사각형 10개가 배치된 편집판으로 각 사각형 내에는 뉴스의 제목(이미지 포함), 댓글 및 좋아요(Like) 횟수가 노출돼 있다. WSJ 편집자와 페이스북 이용자가 선택했는지 여부도 표기돼 있다. 가령 이용자가 특정 뉴스에 좋아요(Like) 버튼을 누르면 가입 프로필에 공개한 사진 이미지가 그 뉴스 밑에 뜨게 된다. 편집자가 되는 것이다. 물론 자신만의 편집 페이지에 해당 뉴스가 자동으로 추가된다. 여기에 페이스북 이용자가 WSJ 뉴스를 직접 보고 경쟁할 수 있도록 몇 가지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2011. 9. 21. 경남도민일보 뉴스 유료화 시행…첫날 20여명 결제 지역 일간지 가 1일부터 웹 사이트 뉴스 유료화를 시행했다. 웹 사이트에 접속한 이용자는 로그인 후 종이신문 1부 판매가와 같은 하루 500원의 소액결제를 마쳐야 제한없이 모든 뉴스를 볼 수 있다. 유료 결제를 하지 않으면 일 평균 5~10건의 뉴스는 읽을 수 없다. 는 일단 하루 110여 건의 뉴스 중 특종, 기획, 칼럼 등 공을 들인 콘텐츠에 한해 유료를 적용한다. 전면 유료화(Paywall)는 아니고 일종의 부분 유료화(Semi-Permeable Paywall)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처럼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가 추천한 뉴스를 클릭하면 무료로 볼 수 있다. 는 웹 사이트에서 이같은 뉴스 유료화를 알리는 '팝업창(신문지면은 알림난)'을 통해 '트래픽 장사'와 무분별한 광고는 포기하고 뉴스의 품질로 .. 2011. 9. 1. 앱 스토어에서 빠진 파이낸셜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이하 FT)는 자사 뉴스 서비스 앱을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빼 버렸다. FT는 8월31일 애플과의 수익 배분 협상이 실패로 끝나자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앱 스토어에서 철수시키기로 결정하고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FT는 그러나 애플사의 앱 스토어를 아예 포기한 건 아니다. 일부 앱은 그대로 뒀고 매주 1회씩 발간되는 앱은 이달 초 앱 스토어에 올리기로 했다. 하지만 이들 앱은 모두 무료로 애플의 앱 스토어 결제정책을 피할 수 있다. 무료 앱인 만큼 콘텐츠만 괜찮고 타깃이 분명하다면 광고로 승부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애플의 결제정책은 앱 스토어내 자사 결제모듈을 통해서만 유료 서비스를 허용하고 이중 30%를 수수료로 가져가는 것이 주내용이다. 이러한 앱 스토어 .. 2011. 9. 1.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