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51 중앙일보, 온라인 기사생산 포상제 마련 중앙일보 계열사(JMN)간 콘텐츠 교류 보상제도가 마련돼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보상제도는 JMN내 기자들의 콘텐츠 생산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기사 양 및 질 등을 기준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영상 등 제공 콘텐츠의 형태에 따라 포상 및 인사평가를 진행한다. 일단 원고료는 특정 매체에서 다른 매체의 기자에게 기사 작성을 요청해 이뤄진 교류(사전주문형 교류), 기자가 독자적으로 기사를 취재한 뒤 이 기사를 다른 매체에 싣겠다고 제안해 교류가 이뤄진 경우(자발적 교류) 등 두 가지 경우에 모두 지급된다. 온라인 매체에 게재된 기사도 기본 지급분 외 방문자 클릭수와 댓글 수에 따라 추가지급분이 설정되고, 동영상도 일정 금액을 원고료로 지급한다. 원고료는 1건당 2만원, 최대 7만원까지 지급된다. .. 2006. 8. 8. 중앙일보 iweekly 기자와의 인터뷰 "게시판 저널리즘에서의 사회자가 중요" 일반적으로 인터넷 토론실 운영에서의 애로점은 첫째, 익명의 우산 아래 토론자들이 주제를 벗어난 욕설 등 인신공격으로 흐를 여지가 높고 둘째, 조직적인 글 게재로 여론조작의 가능성이 있고 셋째, 합리적인 결론 내지 상식선의 타협에 이르기보다는 찬반 양론의 나열에 그칠 우려가 크다는 점입니다. 시사 토론은 특히 특정 집단이나 개인과의 이해관계에 의해 정상적인 토론이 가장 힘듭니다. 그럼에도 더 큰 문제는 운영자가 개입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이를 기술적으로 보완하는 것도 역시 허점이 있습니다. 또 논리정연한 글을 게재하는 등 건전한 토론문화를 주도하는 이른바 논객들은 신문사의 사이버 토론실에 머무르지 않는 경향이 많고, 그리고 이들중 대부분은 특정 신문, 특정 정당과 비우호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문에 .. 2004. 8. 24. 막가는 조·중·동 사이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전통의 대형 신문이 운영하는 뉴스 사이트가 독자들의 감정 배설을 조장하고 있다. 특히 개별 기사에 대한 의견달기는 독자들이 뱉어 내는 욕설 등 심한 저속어가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데도 뾰족한 관리가 없다. 11일 동아닷컴(www.donga.com)은 "대통령이 외부 행사에 갔다가 청와대로 들어오던 중 할머니가 던진 물건이 대통령 차 안으로 들어간 일이 있었다"면서, "그게 폭탄이었으면 어떻게 될 뻔 했느냐"며 대통령 경호의 허점을 질타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 대해 독자들이 등록한 온라인 의견글은 동아닷컴이 과연 대신문사의 사이트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혀를 내두를 정도의 글들 투성이었다. 한 독자는 "그러다 (대통령이) 가면(죽으면), 그만이지. 가는 사람 잡지 말.. 2004. 8. 24.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