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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_journalism

중앙일보, 온라인 기사생산 포상제 마련

by 수레바퀴 2006. 8. 8.

 

중앙일보 계열사(JMN)간 콘텐츠 교류 보상제도가 마련돼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보상제도는 JMN내 기자들의 콘텐츠 생산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기사 양 및 질 등을 기준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영상 등 제공 콘텐츠의 형태에 따라 포상 및 인사평가를 진행한다.

일단 원고료는 특정 매체에서 다른 매체의 기자에게 기사 작성을 요청해 이뤄진 교류(사전주문형 교류), 기자가 독자적으로 기사를 취재한 뒤 이 기사를 다른 매체에 싣겠다고 제안해 교류가 이뤄진 경우(자발적 교류) 등 두 가지 경우에 모두 지급된다.

온라인 매체에 게재된 기사도 기본 지급분 외 방문자 클릭수와 댓글 수에 따라 추가지급분이 설정되고, 동영상도 일정 금액을 원고료로 지급한다.


원고료는 1건당 2만원, 최대 7만원까지 지급된다. 동영상은 건당 10만원이다.


온오프라인에 따라 포상제도 다르게 설정됐는데, 오프라인 포상은 오프라인 매체 간 콘텐트 교류 건수와 콘텐트의 질을 평가해 월 1회 1~3급으로 구분된다.

또 온라인 포상은 ‘온라인용 집배신 기사’ 중에서 일정 수 이상의 클릭 수와 댓글 수를 기록한 기사에 월 1회 1~3급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JMN콘텐츠생산교류위원회'는 개인 인사평가 반영시 평가등급 산정에 영향을 주도록 했다. 특히 중앙일보 에디터 및 데스크들에게도 콘텐츠 교류 사항을 평가기준으로 적용한다.

(생략. 전문은 온라인미디어뉴스)


현재 JMN은 16개 매체가 상호 콘텐츠 교류를 하고 있는데, 국내 신문기업중 최다 규모다.

 

출처 : 온라인미디어뉴스 2006.8.8.

사진 : JES 편집국 내부, 출처 : 사보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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