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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53

멀티미디어 트레이닝 관련 The Knight New Media Center Multimedia Training Program is accepting applications for 20 fellowships for traditional mainstream journalists to attend a expenses-paid seminar that combines practical instruction in multimedia reporting with in-depth exploration of media convergence and other critical issues for online news operations. Multimedia Reporting and Convergence Seminar December 10-15, 20.. 2006. 11. 1.
멀티미디어 저널리즘 멀티미디어 저널리즘을 위해서는 어떤 일이 필요할까? 보스톤 글로브지의 기자인 이메일 스위니가 최근 에디터앤퍼블리셔 칼럼을 통해 뉴미디어 저널리즘에서 취약한 부분을 경험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녀는 어떤 뉴스룸에 있든 신문기자들이 포드 서비스나 VOD 캐스트 등 관련 기술을 배우면서 필요한 7가지 가이드라인을 밝혔다. 그녀는 스스로 웹 사이트를 만들어 볼 것, 블로그를 시작할 것, 네트워크를 확장시킬 것, 비디오를 촬용할 것, 구글 맵을 활용해볼 것, 인터뷰나 편집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것 등을 주문했다. 또 이야기를 선택->스토리 보드 작성->취재->편집->조합(assembling) 등 다섯가지 단계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가 꼭 들러보라고 말한 웹 사이트에 나온 멀티미디어 .. 2006. 9. 7.
[펌] 기자는 멀티플레이어 영역 확대? 업무 과부하? 기자는 멀티플레이어언론사마다 디지털장비 지급 등 취재역량 강화 ‘기자들의 영역확대인가. 업무의 과부하인가.’ 이종매체 간 융합이 급격히 진행, ‘원 소스 멀티유즈’가 언론계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존 ‘펜’으로 상징됐던 신문 기자들에게도 캠코더가 지급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이상 취재장비가 지급되면서 역할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이 때문에 기자 역할도 단순 취재 이상으로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추세다. 더구나 신문시장 위기와 맞물려 기자들의 역할 확대는 기능적인 측면뿐 아니라 비용 측면에서 요구되는 시대적인 소명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조선일보는 지난 6월 동영상 촬영을 위해 편집국 기자 20명에게 캠코더를 제공했다. 이번 장비 지급으로 .. 2006. 8. 17.
종이신문의 비디오 뉴스 열풍 신문기업의 비디오 뉴스 열풍이 일고 있다. 조선일보는 최근 20여명의 기자에게 캠코더를 지급, 콘텐츠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중앙일보는 지난 5.31. 지방선거 당시 편집국 정치부 기자들이 참여하는 비디오 뉴스를 제작했다. 동아일보는 연내까지 비디오 뉴스 제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비디오 뉴스 생산은 과거에는 신문사 닷컴이나 별도의 디지털 기구에서 진행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종이신문 편집국이 직접 챙기는 양상이다. 중앙일보 온라인 뉴스 담당 기자 채용 선발에는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매일경제는 신설한 디지털 뉴스부를 통해 인터넷 서비스 강화를 검토 중이다. 신문기업이 비디오 뉴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제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종이신문에서 기자들의 주업무는 종이신.. 2006. 8. 11.
[펌] 동영상 뉴스로 승부하는 인터넷신문들 최근 들어 인터넷신문들이 동영상 쪽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종이신문 기사를 그대로 올려놓거나(종이신문 종속형), 단순 텍스트 보도에 머물렀던(독립형 인터넷신문) 인터넷신문들이 이젠 동영상 뉴스를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지요. 매체 차별화란 측면에선, 또 인터넷신문의 새로운 스토리텔링이란 측면에선 분명 바람직한 변화방향인 듯 합니다. 특히 미국 델라웨어 지역의 조그만 인터넷신문인 뉴스저널(www.delawareonline.com/1024.html)이 이 부문에선 상당히 앞서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신문의 뉴미디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사람은 "뉴스의 미래'를 보여주겠다고 공언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글은 Editer&Publisher에 실렸던 기사를 원문 그대로 번역한 글입니다. 원문은 .. 2005.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