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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11

네이버, 30일께 과거기사 베타 서비스 네이버가 오는 30일부터 ‘과거기사 베타서비스’를 오픈한다. 기자협회보 10일자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NHN과 과거기사 디지타이징 본계약을 맺은 4개 언론사 중 경향신문, 동아일보, 매일경제 등 세개 언론사의 과거 기사 서비스가 시작된다. 한겨레는 자체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하면서 네이버 서비스와 매칭 부분 등 기술문제로 다소 늦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베타 서비스는 3개 언론사의 본지 기사에 대해서만 제공하며 서비스 대상 과거 기사는 1970~1979년 기간으로 정해졌다. 이용자들은 단어 등을 통해 과거 기사 검색은 물론이고 면 배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유료화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일단 네이버측은 미국, 영국 등의 과거 기사 서비스보다 진일보한 서비스지만 연말께 정식버.. 2009. 4. 10.
어떤 신문 혁신을 할 것인가 최근 국내 신문업계의 행보가 심상찮다. 정당성 논란을 떠나 신문방송 겸영 규제 해소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다양한 방법의 신문혁신이 논의되고 있다. 구체적인 양상들은 우선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확대로 나타나고 있다. 중앙일보는 지난 2월 인터넷으로 뉴스 생방송을 시작했고 경향, 국민도 이에 동참했으며 동아일보도 방송PD 채용에 나섰다. 이미 기자들에게 캠코더를 지급 동영상 콘텐츠 생산을 해온 조선일보도 자회사인 디지털조선일보를 통해 케이블TV를 시작하고 있다. 비단 콘텐츠 형식의 변화만 모색되는 것은 아니다. 기자 이직 행렬이 계속되면서 기자 채용과 육성 제도의 전환도 추진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전 기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와 안식년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전문가들을 상시 채용하는 등 획기적인.. 2008. 3. 21.
신문, IPTV를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날 전통 미디어가 경험하고 있는 가장 큰 진실은 젊은 세대가 뉴스와 정보를 수집하는 경로가 다변화 한 점이다. 또 그들은 단지 수동적으로 뉴스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산하거나 그 과정에 무엇인가 기여하려 한다는 점이다. 특히 젊은 세대가 전통 미디어보다 인터넷, 모바일, 그밖의 개인용 휴대 디바이스 같은 뉴미디어에 더 친숙하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플랫폼에서 전통 미디어로 접속하는 빈도가 낮다는 것은 신문, 방송 종사자들에겐 결정적 위기로 다가온지 오래다. 이때문에 전통 미디어는 콘텐츠의 혁신을 통해 젊은 세대와 마주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콘텐츠의 혁신은 주로 사람, 조직, 자원의 혁신을 수반하면서 전개되는데 지난 몇 년 사이 통합뉴스룸과 디지털 아카이브,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은 중요 이슈로.. 2007. 12. 31.
뉴스뱅크-네이버, 문맥광고 전략적 제휴 뉴스뱅크협의회(이하 뉴스뱅크)가 를 운영하는 NHN(주)과 온라인 광고 공동사업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뉴스뱅크는 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문맥광고 등 온라인 광고 비즈니스를 통해 수익을 쉐어하기로 했다. 뉴스뱅크는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2개월간의 협의를 거쳐 본 계약에 담기로 했다. 또 는 뉴스뱅크의 포털 회원사로 참여해 언론사와 포털의 공동 발전 방안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뉴스뱅크 관계자는 "네이버는 뉴스뱅크 협의기구 내 서비스분과에 들어오게 된다"면서 "지난번 먼저 MOU를 맺은 다음, 네이트도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뉴스뱅크의 문맥광고 모델은 내년 초 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 늦어도 2월부터는 뉴스뱅크를 통해 전송.. 2007.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