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197 PD수첩은 괜찮았지만... ST- 전 토크- 류수민) 2010년도도 어느덧 상반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올 해를 시작하면서 MBC가 시청자께 다짐했던 일들이 떠오르는데요, 과연 얼마만큼 지켜지고 있었을까요? 변창립) 그래서 에서는 앞으로 2주에 걸쳐서 MBC 프로그램 상반기 결산을 하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첫 시간으로 시사교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최진순 교수, 나오셨습니다. (인사) 류수민) 2010년 상반기에 방송된 MBC 시사교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최진순) 네, 올 해 상반기 시사교양프로그램에서는 사회비리에 관한 과감한 소재 선택이 눈에 띄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 다큐멘터리에서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긴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몇 프.. 2010. 6. 21. 국내 경제 뉴스 미디어 장밋빛일까? 경기 불황기에는 경제 뉴스만한 의지처가 없는 것일까? 불과 몇 년 사이 국내 뉴스 미디어 시장에 경제 매체 창간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말 SBS그룹 지주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가 미국 금융·비즈니스 전문 방송 채널 CNBC와 손잡고 케이블TV를 개국한 것은 경제 뉴스 미디어 시장에 대한 기존 언론사들의 식지 않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원래 경제 전문 케이블TV는 경제 신문과 인터넷 경제 매체가 미디어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전략적 카드였다. 일찌감치 케이블TV를 개국해 시장 내 입지를 다져온 매일경제(mbn), 한국경제(한경TV)에 이어 인터넷 경제 매체나 소규모 경제 신문들이 앞다투어 케이블TV 시장에 들어선 것도 그 때문이다. 2007년 이데일리TV, 2008년 서울경제TV SEN·MT.. 2010. 5. 20. 언론사, UGC를 어떻게 해야 하나? 미디어 전문가들은 집단지성의 가능성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저널리즘적 잠재력만 보면 시민 스스로 자신들의 관심사에 참여해 발언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할만하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지나치게 탈규칙적인 방식에 의존하고 사적이라는 문제 제기는 여전하다. 이런 가운데 BBC를 포함 주요 언론사들은 UGC를 좋은 뉴스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BBC의 UGC 허브(Hub)다. 웹 상에서 UGC 콘텐츠를 수집하고 평가하는 등의 행위는 가디언, CNN과 유사하지만 UGC 허브가 다른 것은 뉴스룸이 UGC 를 대하는 철학과 시스템이다. 일단 BBC UGC 허브는 BBC 뉴스룸의 심장으로서 연중 무휴 작동하는 심장이다. 첫 시작은 정보를 처음 스크린하는 것이다. 가령 기자들은 페이스.. 2010. 5. 17. 경제와 문화 접목한 모바일 서비스 필요 한국경제신문은 3월 아이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시장에 내놨다. 뷰 앵글(View Angle), 온라인 및 지면기사에 대한 뉴스 스크랩, 과거기사 지면보기 및 1개월 내 기사검색을 지원하는 등 우수한 기능이 탑재돼 이용자 호평이 쇄도했다. 뉴스 가독성 등 이용자 편이성을 끌어 올리고 경제 콘텐츠의 특징을 반영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일관된 원칙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4월 중에는 실시간 뉴스를 포함해 두 차례 업그레이드를 마무리했다. 최근에는 관심이 집중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보유한 콘텐츠 자원의 활용도 검토 중이다. 인터넷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받은 일부 콘텐츠를 모바일 용으로 개발하는 형태다. 이미 개발이 끝난 2~3종은 곧 시장에 선보인다. 모바일 웹(m.hankyun.. 2010. 5. 17. 방송의 경제(돈) 관념 국민 1인당 빚이 연간 소득과 맞먹는 수준으로 확대되는 등 가계부채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빚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고, 부동산시장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데다, 예금금리는 낮고 대출금리는 턱없이 높기만 하다. 경제소식에 귀가 쏠리는 이유다. 그렇다면 방송은 경제를, 돈을 어떻게 투영하고 있을까? 시청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해주고 있나? 돈 씀씀이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표현하고 있나? 방송의 경제(돈) 관념을 집중 분석해 본다. Q. 방송에서 경제를 소재로 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A. 경제라는 것이 딱딱하고 어려운 영역이라고 하는 선입견을 해소시켜준 점이 인상적입니다. 가까운 데서부터, 일상에서부터 재대로 이해하고 응용.. 2010. 4. 23. MBC <후 플러스>에 대해 Q. 의 특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 TV뉴스로 제공된 현안에 대한 후속보도를 합니다. 그 이후의 변화나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문제에 대해 다룹니다. 뉴스의 중심이 되는 인물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조명해봅니다. 뉴스의 심층성을 꾀하는 것이지요. 이런 시사 프로그램들의 중요성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사안에 대해 이면에 대해서, 본질적인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하죠. Q. 시청자들은 에 대해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취재·보도에 최선을 다 하는 것 같다는 평을 전해 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일부 소재의 경우, 한쪽에 비중을 많이 다룬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서 아쉽다는 의견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A. 시사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 2010. 3. 1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