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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미디어뉴스167

[up] 오마이뉴스 사옥 이전…"제2도약 하겠다" 창간 8년째인 가 사옥을 이전한다. 는 25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Digital Media City)로의 사옥 이전 소식을 밝히면서 "빠르게 달려온 광화문 시대를 접고 장기전인 마라톤에 나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인 오연호 대표기자는 "4명의 상근기자와 727명의 시민기자가 시민저널리즘의 역사를 만들기 시작했다"면서 "광화문은 오마이뉴스의 극복대상인 전통매체들이 있는 곳이었다"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오 기자는 "를 지속가능한 시민참여저널리즘 모델로 만들기 위해효과적으로 재정비할 때가 됐다"며서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는 시민기자 6만명, 상근직원 80명의 인터넷신문사로 성장했지만 질적 성장, 안정적 비즈니스 모델 확보는 고질적인 숙제로 남아 있었다. 이번 사옥 이전에 따라 는 상암.. 2007. 12. 26.
ESPN-SchoolSports 제휴…미디어기업 네트워크 확대 세계적인 스포츠채널 ESPN이 고교 스포츠 미디어 기업 를 인수했다. 팬을 대거 확보하고 있는 미국내 스포츠 선수들을 조명하고 있는 전문 출판기업인 과 ESPN이 전격 뭉쳤다. 그러나 자세한 계약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는 온라인에서 을 운영 중이며 고교 농구 이벤트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전개 중이다. 이번 인수로 일단 가 발행하고 있는 매거진 의 콘텐츠를 ESPN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CEO 짐 카우프만(Jim Kaufman)은 대표직을 계속 맡을 예정이며 ESPN의 여러 채널들을 통해 활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의 유명 스포츠 매거진 기업인 는 스포츠 전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Takkle.com과 제휴를 한 바 있다. 또 고교 선수들을 다루는 인터넷 기업인Mil.. 2007. 12. 24.
AP-MTV '시민저널리즘으로' 선거 보도 미국 음악전문 방송 MTV가 AP와 제휴해 'Street Team 08' 프로젝트를 런칭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각 주와 워싱턴 D.C.에서 각각 1명씩 모두 51명의 시민 기자가 참여, 대통령 및 의회선거와 관련 리포팅을 하게 된다. 매주 업데이트되는 리포트는 비디오, 블로그, 포드캐스트,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노출되며 Think.MTV.com 웹 사이트와 MTV의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된다. 또 AP 통신은 자사의 온라인 비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한다. 시민기자는 MTV의 젊은 시청자들의 대표로 대학신문 기자, 커뮤니티 기획자, 다큐멘터리 제작자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디어 컨설팅 기관인 나이트 재단(Knight Foundation)으로부터 뉴스 변화 프로젝트와 관련된 7.. 2007. 12. 24.
"조선일보 비판글도 톱기사로 올리겠다" 이 블로그 뉴스를 런칭했다. 은 지난 14일부터 블로거들의 글을 '뉴스'로 간주해 기사와 동일한 틀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블로그 개설자에 한해 적용되는 이 서비스는 내년 초부터는 메인 인덱스에 확대 노출할 계획이다. 인터넷뉴스부 황순현 팀장은 "20일 처음으로 초기화면에 블로거 글을 기사처럼 노출했다"면서 "적정한 시기에 외부 블로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팀장은 "내년 상반기 중 메타 블로그를 가동할 것"이라면서 "가급적이면 다른 블로그 플랫폼의 다양한 글을 소개하는 게 원칙이기 때문에 조선일보 비판글도 합리적이라면 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블로거 뉴스는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블로거들이 RSS 피딩을 하면 조선닷컴 톱 기사 등의 형태로 적극 노출하고 블로거에게 트래픽을.. 2007. 12. 21.
조인스닷컴, 사명 변경 추진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뉴스룸를 운영하며 JMnet의 뉴스포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 새 사명을 공모해 주목된다. 은 치열한 웹서비스 시장에서 적극적인 사업 공략과 다양한 사업 진출을 위해 일부 기능사업에 국한된 현재의 사명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사명을 14일까지 공모한다. 이 사명은 , 등으로 다양하게 흩어진 브랜드를 하나로 묶어 네트워크 형태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이름이 채택될 전망이다. 은 사내 인트라넷에 공지글을 띄우고 JMnet 임직원의 이메일 응모를 기다리고 있다. 의 한 관계자는 "과 의 브랜드 네임이 혼재돼 있어 시너지를 내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면서 "사명 공모는 디지털 미디어 영역에서의 통합된 브랜드를 희망하는 사내 안팎의 여론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2007. 12. 14.
비즈니스위크, 뉴스룸 통합 결정 세계적 경제주간지 가 뉴스룸 통합을 결정했다. 수개월 전 홈페이지 개편을 밝힌 데 이어 8개의 주요 콘텐츠 영역에 대해 한 명의 편집자가 종이 잡지와 온라인 파트를 모두 관할하기로 한 것이다. 뉴스룸 통합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통합 뉴스룸 전략에 따라 프린트와 웹 사이트는 대등한 지위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프린트와 온라인을 분할해서 각각을 책임지는 관리자는 둘 것으로 보인다. 슈테판 아들러(Stephen Adler) 편집국장은 "11월 현재 647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가판 판매가 25%나 증가했다"면서 통합뉴스룸에 따른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뉴스룸 통합은 의 약 20여명의 경제 편집 스태프들을 해고시킬 것으로 보여 약간의 진통이 예상된다. 2007.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