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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뉴스 사이트의 초기화면이 혁신적으로 리뉴얼됐다.

이번 개편에 따라 국민일보의 인터넷 뉴스 브랜드 '쿠키뉴스'가 전면에 부상했고 속보를 포함 주요 뉴스와 건강, 연예, 미션, 블로그 등 이용자 중심의 카테고리를 내세웠다.

단추 버튼을 통해 각각 박스로 묶여 있는 쿠키뉴스와 쿠키TV의 위치 변화도 가능하다.

국민일보는 특히 개편과 함께 현재 진행형 생방송을 뜻하는 뉴씽(News+ing) 등 인터넷 뉴스 방송을 포함하는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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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씽이 서비스되는 채널인 쿠키TV는 3일 오후 3시부터 인터넷을 통한 뉴스 생방송을 25분 가량 내보냈다. 이밖에도 '고발에 산다' 코너가 10분 편성됐다.

쿠키뉴스는 앞으로 하루 4번의 정규뉴스(오전 10시, 오후 1·4·6시)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쿠키뉴스 기자는 물론이고 국민일보 기자들도 참여한다.

국민일보가 쿠키뉴스와 영상 뉴스를 강화한 것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동안 계속 영상뉴스를 진행해왔으나 이렇다한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국민일보의 한 관계자는 "쿠키뉴스를 통해 신문의 뉴미디어 전략 즉, 원소스멀티유스를 통해 IPTV나 위성방송에 콘텐츠를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일보는 지난 2004년 쿠키뉴스를 브랜딩한 데 이어 2005년 6월 뉴미디어센터 내에 '국민방송센터'를 설립해 쿠키방송을 런칭했다.

쿠키뉴스와 쿠키방송은 지난해 말 사내벤처인 <쿠키미디어>로 통합됐다.

국민일보의 이번 인터넷 뉴스 생방송 본격화는 지난달 초 중앙일보에 이어 두번째다. 곧 경향신문도 인터넷 방송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국내 신문업계의 영상뉴스 강화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꿈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이름에 기자를 다신만큼,, 보다 깊이있고 책임있는 기사를 올리셨으면 좋겠군요. 혁신이라 말씀하시기 전에 MS외의 범용브라우저에서 제대로 보이는 지 한번쯤 확인하고 하셨음 하구요,,

    일국의 주류언론사 홈피 꼬라지가, 세계시장 점유율 20%가 넘는 범용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표시조차 되지 않는 군요.

    이렇게 등신같은 혁신은 IT열등국인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한 거겠죠.. 세계에서 가장 처참한 불공정 온라인 세상입니다.

    2008.03.04 00:30
  2. 수레바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부분도 대단히 중요한 것임을 압니다. 그러나 제가 몸담고 있는 곳은 전형적인 웹사이트를 벗어난 디자인을 할 수 없는 아주 엄격한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지적하신 사항이 필요한 것임을 알지만, 어쨌든 국민일보 사이트의 리디자인은 언론사 일반의 관점에서는 전개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글이 실리는 온라인미디어뉴스에서는 그같은 문제제기를 한 적이 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08.03.04 07:44
    • 꿈틀이  수정/삭제

      우리나라사라들은 문제재기 했다그거 자체가 대단한 것으로 착각하는 모양이군요. 참으로 1회용 국민성이 아니랄 수 없습니다.

      문제가 있는거 알면 뭐 할까요? 알면 수정노력이 따라야하고 해당 주체세력이 수정노력을 개을리하면 언론이나 국민이 질책해야 하는건 상식을 들먹거릴것도 없이 민주사회의 기본입니다.

      삼성문제건 경제문제건 사회인프라문제건 어느것하나 현실탓에 제대로된 수정노력이 있었던가요? 언론에 계신것 같은데, 마인드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08.03.04 14:33
    • 수레바퀴  수정/삭제

      '꿈틀이'님의 말씀대로 언론사의 웹 서비스가 좀더 표준적인 행보를 걸어야 할텐데요. 체계적인 서비스 기획이나 전략이 부족한 현실에서는 이 정도 리디자인도 언론사 내부의 인식변화라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할만하다고 봤습니다. 단지 지적한 사항을 실무자들은 알고 있음에도 충분히 사전에 고려치 않은 점들은 아무리 지적해도 지나치지 않겠지요. 역시 좀더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유를 갖고 사이트 운영을 할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비평적 관점에서 늘 거들 수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질책하신대로 부족한 인식과 마음을 바꾸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2008.03.04 15:0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국내 신문사가 저런 사이트를 만든 것은 가히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웹표준이나 브라우저 호환성까지는 생각 못했다 하더라도요.. (덜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그리고 방송을 강조하는 건 메이저 마이너 가릴 것 없이 앞으로 너도나도 그렇게 될 겁니다. 새 정부의 신문 방송 겸영 때문에 일단 한 다리 걸쳐 두려는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네요.

    2008.03.04 13:25
    • 수레바퀴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앞의 '꿈틀이'님 지적도 맞습니다만 국내 언론사의 온라인저널리즘 환경을 감안할 때 이 정도의 변화는 가히 혁신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2008.03.04 13:56
  4. hkim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진순기자님 - 항상 좋을 글 잘 읽고 갑니다. 말없이 읽고 가는게 마음에 걸려서 코멘트 남깁니다! 그럼...

    2008.03.21 13:34
    • 수레바퀴  수정/삭제

      저도 덕분에 좋은 블로그 친구를 알게 돼 반갑습니다. 종종 오십시오~

      2008.03.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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