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뉴스 서비스의 영향력은 커지고 있는 반면 포털 뉴스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과 이용자 운동은 부재했다.

이 블로그에서 몇 차례 포털 뉴스 서비스의 편파적 편집 의혹 논란에 대해 개진하고 이용자 운동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포털 뉴스 서비스에 대한 문제제기와 그 대안을 모색해온 처지에서 일단 이용자들과 함께 포털 뉴스 서비스의 모니터링을 시작하고자 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그 시범적 접근으로 유의미한 데이터를 산출해내는 바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내용에 따라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해본다.

- 내용 -

1. 모니터링의 대상
    네이버-다음-엠파스-야후-네이트

2. 모니터링 시각
    낮   12시
    매일 고지된 지정된 시각

3. 총 모니터 인원 15명
    각 사이트에 3명씩

4. 모니터링 기간
   1) 2004.11.8.~2004.11.12. 5일간
  
5. 모니터 선발 : 11월4일까지 soonchoi@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1) 나이/연령대/성별/직업/지역/연락처 밝힌 분을 대상으로
   2) 모니터들의 내용을 취합, 블로그 등에 게시할 예정
   3) 가능하면 포토셥 등 캡쳐 이미지 편집 가능자

6. 포털 뉴스 서비스 모니터링의 내용
    1) 특정 시간대의 포털사이트 홈페이지의 뉴스공간(스크립(마크태그)써서 자동으로 올라가는 부분까지 모두 포함)
         ㄱ. 특정 정당의 주장만 제공하고 있는 비율 [예] 한나라당 4 / 우리당 3 / 가치 판단이 어렵거나 중립적인 경우 1
         ㄴ. 특정 여론만 제공하고 있는 비율 [예] 한나라당 우호 2 / 우리당 우호 3 / 우리당 비판 1 / 가치판단이 어렵거나 중립적인 경우 1
         ㄷ. 시사기사(정치-경제-사회-국제 등)와 연예/스포츠 기사의 비율


<위:네이트 홈페이지 뉴스 공간>

    2) 포털사이트 뉴스 홈페이지의 헤드라인/주요기사(위에서 10번째까지 굵은 폰트로 뽑은 기사만 대상)
         ㄱ. 헤드라인의 경향 및 제공사 [예] 한나라당 우호-조선일보 
         ㄴ. 특정 정당의 주장만 제공하고 있는 비율
         ㄷ. 조중동 기사의 비율


<위:네이버 뉴스 홈페이지. 위에서부터 10개를 대상으로 함>

    3)  정치섹션(위에서 10번째까지 굵은 폰트로 뽑은 기사만 대상)
         ㄱ. 헤드라인의 경향 및 제공사 [예] 한나라당 우호-조선일보 
         ㄴ. 특정 정당의 주장만 제공하고 있는 비율
         ㄷ. 조중동 기사의 비율


<야후 정치 섹션. 역시 위에서부터 굵은 폰트의 제목 기사로 10개가 대상이 됨>

    4)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메뉴의 경우
        ㄱ. 특정 정당 또는 특정 여론만 주장된 기사의 비율



<엠파스 많이 읽은 기사 공간. 각 사마다 10개 내외인데, 모두 대상으로 함>

    5) 이상의 내용으로 각각 캡쳐 화면을 보관하되, 날짜별-시간대로 제출해주기 바람. 예를 들면 naver_home11051200.jpg - 11월5일 12시 네이버 홈 이미지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모니터렁 결과를 온라인에 게재할 내용이며, 참여하신 이용자 분들의 실명 또는 필명(대화명), 이메일주소도 함께 표기할 예정이다.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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