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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는 즉각 구별할 수 있었나…JTBC ‘AI 폭발 장면’ 논란 JTBC 뉴스는 5일 '심장부' 기관실 타깃 삼은 공격? "피해 최소화, 위협 최적지"> 제목의 리포트에서 실제 촬영한 자료화면과 AI 영상을 교차 편집했다. 특히 HMM 나무호 폭발 사고 상황을 전하면서 화염이 폭발하는 장면을 'AI 재구성'으로 처리했다. 언론 보도에서 종종 사건 사고 상황을 그래픽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지만 위치 설명 정도에서 활용한다. JTBC 보도의 경우는 폭발 위치나 규모, 화염의 양상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시점에 AI를 써서 사실처럼 시각화하여 논란을 자초했다. AI 기반 영상은 실제 촬영 영상과 시각적 경계를 흐리게 하기 때문이다.해외 언론사들은 AI를 뉴스 제작에 활용하더라도, 특히 시청자가 실제 장면으로 오인할 수 있는 영상·이미지 영역에서는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2026. 5. 10.
이용자 콘텐츠 활용시 뉴스룸 절차, 관리규정 마련해야 한 유튜버가 16일 자신이 경험한 ’오송지하차도 물 차오르기전 간신히 빠져나오기' 영상을 올리자 국내외 언론사 담당자들이 앞다퉈 영상 사용 동의 요청 댓글을 남겼다. 전 매체사들은 출처 표기를 약속했지만 과정에는 차이가 있었다.(이하 17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먼저 공식성 여부다. 연합뉴스, 서울신문, 세계일보, 아시아투데이는 회사 공식계정 아이디를 썼지만 MBC, TV조선, 연합뉴스TV, 문화일보, 이데일리, 파이낸셜뉴스, SBS(모닝와이드)는 급조한 아이디(user-****** 형식)였다. 다만 MBC는 '급히 아이디를 만든 점'에 양해를 구했다. 기자로 밝힌 곳은 연합뉴스TV뿐이었다. 개인 계정은 KBS, MBN,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코리아헤럴드였다. MBN은 아이디(@journalist.. 2023. 7. 17.
중앙, 가판대 플랫폼 조인스...최대 매체 규모 `눈길` 중앙일보가 22일 디지털 지면을 유료 구독하는 가판대 서비스 '조인스(joins)'를 공개했다. '조인스'는 중앙일보 웹 사이트의 옛 이름이다. , , 등 6종의 신문, , 등 4종의 시사경제지, 등 12종의 여성 패션/라이프 매거진, , 등 8종의 스페셜 섹션 등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의 매체를 망라했다. 국내 최대 규모다. 본격적인 개발 기간만 6개월여가 소요된 '조인스'의 경우 PC와 모바일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기기의 경우 최대 5대까지 기기 인증을 할 수 있다. 신문 등 정보매체 구독은 '가족'이라는 개념에서 접근했다. 현재 '조인스'에선 매체별 정보, 지면, 목차, 양면보기, 인쇄 기능이 제공된다. 검색은 추가 개발 중이다. 지면 서비스의 퀄리티는 일단 양호한 편이다. 구독상품.. 2014. 9. 22.
뉴스룸의 혁신은 지연될뿐 지속된다-조선일보 사진부 해체 조선일보가 지난달 29일자로 편집국내 사진부를 폐지했다. 또 해당 부서의 인력 십여명은 조선영상비전이란 자회사로 배치했다. 조선영상비전은 TV조선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구로 지난해 설립된 자회사다. 이제 신문사 사진부까지 결합하면서 영상과 이미지를 맡게 됐다. 사실 전통매체의 이같은 아웃소싱 전략은 단순히 경영적, 비용적 측면도 있겠지만 지난 10여년간 더욱 강조된 것이 사실이다. 지면제작에 필요한 유관부서들 가령 전산, 미술(아트), 인쇄를 비롯 유통, 마케팅(사업) 부문도 축소하거나 아웃소싱이 이뤄졌다. 이는 가능하면 모든 것을 털어 내고 조직을 최소화, 최적화하는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편집국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에서도 일부 메이저 신문사를 중심으로 미디어그룹차원의 조직 혁신이 전개.. 2012. 3. 16.
집으로, 길로 `N스크린` 몰려 온다 동일한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로 볼 수 있는 N스크린 방송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N스크린은 TV,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사용자의 단말기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끊김 없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수많은 기기로 확장되고 있다. 가령 PC로 내려 받은 영화를 외출 시에는 스마트폰으로 이어서 보고, 귀가해서는 이동 중 보고 있던 동영상을 집안 PC나 다른 기기에서 그대로 이어볼 수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대부분 사용자는 한번 지불한 콘텐츠를 특정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기기간 호환도 되지 않고 콘텐츠도 저작권(DRM) 문제로 제약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콘텐츠 소비 패턴이 실시간 보다는 주문형(VOD, Video on Demand)으로 바뀌고 있고, 거실TV.. 2011. 10. 14.
주요 신문, 아이폰 앱 가능성 있나? 국내 신문업계의 스마트폰 공략이 심상찮다. 주요 신문업계는 지난 11월 아이폰 출시를 기점으로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공세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올해 초 일찌감치 아이팟 터치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던 전자신문에 이어 매일경제, 중앙일보 등이 잇따라 출시를 했고 조선일보도 23일 스마트폰용 무료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조선일보의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OS를 구동시켜 모바일 전용 사이트를 입력, 접속하는 모바일 웹 형식이다. 조선일보의 한 관계자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은 외부 업체가 개발 중으로 곧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보다 조금 이른 10월 하순 (주)세중게임즈와 공동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 중앙일보는 12월2일부터 아이폰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2010.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