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미디어뉴스/국내122 소셜미디어, 전통 매체와 제휴로 날다? 최근 뉴스 통신사들이 블로그를 비롯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통신사 뉴스 시장을 과점하는 연합뉴스가 21일 국내 최정예 블로그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티엔엠미디어(대표 명승은, 이하 TNM)와 짝을 맺었다. 우선 TNM은 연합뉴스의 뉴스 콘텐츠와 270여명의 파트너 블로거들의 콘텐츠를 재가공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 '커리(kurry)'를 오는 9월 베타 오픈할 예정이다. TNM 측은 "스포츠, 연예, 여행, 비즈니스, 자동차, 책 등 분야별 매체를 오픈한 뒤 추가적인 카테고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수익은 연합뉴스-블로그-TNM 등 3자가 분배한다. TNM 명승은 대표는 "유니크한 사이트가 만들어지게 될 것"이라면서 "일종의 매시 업(mash- up) 미디어라고 보면 .. 2011. 7. 28.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전문 앱 출시 일간스포츠가 지난달 29일 안드로이드OS용 프로야구 전문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일간 야구 Live'를 내놓았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일간 야구 Live'는 경기중계·팀 순위·기록실·야구 뉴스 등 네 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경기중계는 실시간 문자중계로 이뤄진다. 문자중계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중계라이선스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일간스포츠는 정경문 대표가 직접 나서 KBO와 가계약을 체결했다. 문자중계로는 점수와 회별 결과, 라인업, 투수 및 타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딱딱한 문자중계라는 점을 감안 그래픽을 동원한 비주얼 UI를 선보였다. 실시간 문자중계를 보려면 5,000원(4.50달러)짜리 프로(Pro) 버전을 결제해야 한다. 일단 이용자들의 반응은 "KBO 앱.. 2011. 4. 5. 한겨레, 아이폰 앱 이어 태블릿PC앱도 곧 내놓을듯 한겨레는 지난 2일 아이폰용 뉴스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공개했다. 한겨레신문이 오랜 검토 끝에 내놓은 아이폰 앱은 지난 2월 공개된 안드로이드용 앱과 함께 스마트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첫 개별 뉴스 앱이다. 한겨레신문 아이폰 앱은 뉴스, 여론, 매거진, 하니TV, 지면보기, 제보 등 총 6개의 카테고리를 제공한다. 실시간 속보를 비롯 웹에서 제공되는 프리미엄 칼럼 '훅(Hook)' 콘텐츠, 한겨레21을 비롯한 매거진은 편집자가 선별해 서비스한다. 특히 하니TV는 등 한겨레에서 직접 제작하는 영상콘텐츠를 제공한다. 한겨레신문의 한 관계자는 "지면보기는 한시적으로 무료제공한다"면서 "제보기능을 비롯 트위터, 미투데이 전송하기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장치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른 언론사에 비해.. 2011. 3. 7. 조선, 콘텐츠 집대성한 아이패드 뉴스 앱 출시 조선일보가 7일 아이패드 뉴스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내놨다. 온라인미디어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선일보 앱은 뉴스-포토-신문지면보기 등 세 가지 방식을 지원하며 지면서체인 조선고딕체를 기반으로 태블릿PC용 전용서체를 개발해 다른 언론사에 비해 가독성을 높였다. 콘텐츠는 뉴스, 경제, 오피니언, 스포츠·연예, 라이프 등 5가지 섹션으로 제공된다. 경제, 날씨, 속보는 실시간으로 서비스된다. 포토를 비롯 영상, 인포그래픽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조선미디어그룹의 콘텐츠 자원을 최대한 활용했다. 마치 조선닷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구성이다. 서비스 UI는 크게 두 가지 형태의 기본 템플릿을 제공한다. 프론트 페이지 등 주요 화면은 좌우 2단으로 구성했으며 나머지 페이지는 바둑판 모양으로 배열했다. 편집을 자동화.. 2011. 3. 7. 동아, 작품성 있는 보도사진 앱 출시 동아일보는 17일 영국 가디언의 아이위트니스(eyewitness)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쏙 빼닮은 '더모멘트(The Moment)'를 선보였다. 사진 카테고리에 등록된 더모멘트는 동아일보,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스포츠동아 등 동아미디어그룹 매체 소속 사진 기자들이 찍은 사진을 엄선한 아이패드 전용 포토 뉴스 앱이다. 하루 1회 업데이트하는 데일리 포토(Daily Photos)는 그날그날의 보도사진 중 예술성과 기록성이 뛰어난 한 장을 선정해 올린다. 이 사진들은 동아일보 사진부 팀블로그인 '청계천옆 사진관' 등 동아닷컴 웹 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될 뿐만 아니라 해당 사진이 어떻게 촬영되었는지 '쇼 워크 팁(show work .. 2010. 12. 24. 연합뉴스, SNS 가이드라인 제정 연합뉴스는 지난 주 최근 급부상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관련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연합뉴스 노사가 합의한 에 따르면 모든 종사자는 SNS 활동시 연합뉴스 근무사실을 밝히고 소셜미디어 게시글이나 콘텐츠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도록 했다. 적용 범위 및 개인 책임, 취재 및 업무, 회사 콘텐츠 링크, 정치적 중립, 비밀 및 품위 유지 등 총 5개 항목에서 12개 세부 내용을 담고 있는 가이드라인은 연합뉴스 윤리헌장, 사규와 같이 모인 임직원에게 적용된다. 내용이 불확실하거나 명예훼손 시비가 있는 내용은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는 것을 지양하고 송고 이전에는 소셜미디어에 해당 기사와 속보를 배포하지 않도록 했다. 또 회사에 대한 문의나 취재요청시는 부장 등 데스크와 협의한 뒤 소통하도록 했다. 사실상 SNS를 통.. 2010. 11. 2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