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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미디어뉴스/국내125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도 대박 가능하다 KBS의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 가 네티즌들의 요청으로 지상파TV가 서비스한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 최초로 오프라인 공개방송이 예정돼 화제다. '생존경제'는 KBS 보도본부 인터넷 뉴스팀이 지난 4월부터 론칭한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으로 수능 사회탐구 강사 출신인 최진기 씨가 경제를 소재로 강의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총 30회 기획에서 16일 현재 11회째 서비스됐다. 주요 경제이슈와 연관성을 짚으면서 꼭 필요한 경제지식을 전수하는 것은 경제 전문가들의 강의와 별반 차이가 없지만 최 씨의 강의는 어려운 경제를 쉽고 재미있으며 통렬하게 설명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는 평이다. 네티즌들 사이에는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이지만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도 '생존경제'를 검색하면.. 2009. 6. 16.
뉴스와 지도 연계한 서비스 의미 조인스닷컴이 외국 미디어 서비스에서나 볼 수 있던 기사 내용과 연계된 맵 서비스를 내놨다. 지난 3월부터 맵(map) 서비스의 도입을 시작하면서 최근 '뉴스맵'으로 자리매김한 것. 구글 지도와 기사에 나오는 지리적 정보를 매칭하는 형식이다. '지도로 보는 중앙일보'라는 컨셉트로 중앙일보의 기사들을 지리적 정보가 펼쳐진 지도 안에 포인트를 설정해뒀다. 이용자들은 지도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작은 창이 뜨고 관련 기사를 그대로 볼 수도 있다. 조인스닷컴의 한 관계자는 "아직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니고 당장 실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전제하면서 "콘텐츠 퀄리티 향상이나 외부 AP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선때 미국 언론들이 보여준 콘텐츠와 .. 2009. 6. 15.
"스포츠구단도 당당한 언론 시대" 네이버가 야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WBC 이후 라이브 센터를 도입한 데 이어 13일 SK와이번스 구단에서 제공하는 칼럼도 게재하기 시작했다. 야구 최신뉴스 코너에 '김은식 칼럼'으로 게재되는 이 기획연재물은 2009년 시즌이 끝나는 10월까지 매주 제공된다. 그간 스포츠 섹션에서 유명 필자들이 블로그를 기반으로 칼럼과 취재기를 올린 적은 있어도 야구구단 프런트 명의로 올라온 것은 처음이다. 네이버만 그런 것은 아니다. 다음의 경우 야구 뉴스에선 '전문가 칼럼' 형태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등 축구구단과 농구구단으로부터 직접 제공받는 콘텐츠를 서비스한지 오래다. 이에 대해 스포츠구단의 한 관계자는 "포털사이트측의 요구도 있고 팬 마케팅을 위해 절치부심하는.. 2009. 4. 13.
네이버, 30일께 과거기사 베타 서비스 네이버가 오는 30일부터 ‘과거기사 베타서비스’를 오픈한다. 기자협회보 10일자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NHN과 과거기사 디지타이징 본계약을 맺은 4개 언론사 중 경향신문, 동아일보, 매일경제 등 세개 언론사의 과거 기사 서비스가 시작된다. 한겨레는 자체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하면서 네이버 서비스와 매칭 부분 등 기술문제로 다소 늦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베타 서비스는 3개 언론사의 본지 기사에 대해서만 제공하며 서비스 대상 과거 기사는 1970~1979년 기간으로 정해졌다. 이용자들은 단어 등을 통해 과거 기사 검색은 물론이고 면 배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유료화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일단 네이버측은 미국, 영국 등의 과거 기사 서비스보다 진일보한 서비스지만 연말께 정식버.. 2009. 4. 10.
고재열 기자 "소통은 나를 재탄생시켰다" 온라인미디어뉴스를 이용하는 미디어업계 종사자들은 올해의 온라인저널리스트로 시사IN 고재열 기자를 꼽았다(온라인미디어뉴스는 신문, TV, 인터넷 업계 종사자 610여명을 회원으로 둔 폐쇄형 서비스다). '독설닷컴'을 운영 중인 고 기자는 온미뉴와 이메일 인터뷰에 응했다. 다음은 고 기자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은 따로 하지 않았다. Q. 소감 한 말씀 해주시죠. A. 제 기분에 취해서 혼자 원맨쇼를 벌였는데, 문득 돌아보니 뒤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기분. 좀 부끄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 주목해주었다는 것이 조금은 뿌듯한, 그런 기분입니다. 한 해 동안 블로깅을 하면서 맹렬하게 앞으로 앞으로 전진했습니다. 앞뒤 따지지 않고 이슈가 던져지면 덥석덥석 물었습니다. 체하기도 했지만.. 2008. 12. 30.
2008 국내 온라인미디어 뉴스 10選 국내외 온라인 미디어 정보를 전하는 폐쇄형 사이트인 온라인미디어뉴스가 올해 국내 미디어 업계를 다룬 뉴스를 정리한 결과를 토대로 톱 10 뉴스를 선정했다. 올해는 정권교체, 촛불시위 등 정치적 변수가 온라인미디어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고, 신문사들의 온라인 투자와 관심도 그만큼 늘어났다. 하지만 뉴스룸 혁신의 속도와 수준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고 '포털' 문제를 슬기롭게 헤쳐가지 못한 상태에서 미디어 법제도의 변화기를 맞고 있다. 이같은 격변기에서 눈앞에 맞닥뜨린 과제들이 중심이 된 올해의 톱10 뉴스는 곧 2009년을 전망하는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다음은 온라인미디어뉴스가 선정한 톱 10뉴스다. 무순. 1) 네이버 '뉴스캐스트' 논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베타 서비스에 이어 내년 1월1일 .. 2008.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