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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맵. 구글 맵을 활용한 단순한 서비스지만 기자들과 테크놀러지 어시스턴들의 협업의 과정을 거친 `작품`이다.


연합뉴스가 웹 사이트에서 디지털스토리텔링 뉴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어 화제다.

최근 공개된 '글로벌 뉴스 맵'은 35개국 46개 지역에 나가있는 62명의 특파원들이 송고한 뉴스를 구글 맵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특파원들이 쓴 뉴스는 구글 맵 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1주간 뉴스를 날짜별로 확인 가능하다.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중동, 오세아이나 등 대륙별로 이동할 수 있고, 지사/총국, 특파원, 통신원은 세 가지 색상으로 표시됐다.

특정 지역 위에 표시된 이미지를 누르면 특파원 이름과 최근에 올린 뉴스를 시간대별로 볼 수 있는 창이 뜨게 돼 있다. 뉴스를 클릭하면 새 창 뜨기로 뉴스 뷰 페이지가 열린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지만 꼼꼼히 데이터와 연동하는 수고는 거쳐야 한다.

이에 앞서 6월 초 오픈한 2010 남아공 월드컵 관련 서비스도 구글 맵을 활용했다.

월드컵 기간 중 생성된 뉴스를 구글 맵 지역정보와 매칭시킨 2010 남아공 월드컵 인터랙티브 뉴스. 아직 디자인과 뉴스정보가 결합된 수준은 떨어지지만 시도 자체만으로도 신선하고 아름답다.

'인터랙티브 뉴스'로 명명된 서비스에는 시간대 별로 생성한 뉴스를 확인가능한 타임라인, 뉴스의 발생위치와 해당지역정보를 구글맵상에서 확인 가능한 뉴스맵, 화보 등이 구성됐다.

이 서비스를 주도하는 부서는 미디어랩(MediaLab)팀으로 지난 5월 말 태스크 포스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상근 인력은 5~6명 정도다. 웹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 테크놀러지 어시스턴트(Technology Assistant)들이 기자들과 함께 일한다. (참고 미디어오늘 온라인판 7월19일자)

연합뉴스 미디어랩팀의 한 관계자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맵 API를 연합뉴스 서비스에 적용시켰다"면서 "한 두 차례 경험하면서 노하우와 자신감도 생겨 창의적인 웹 뉴스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곧 관련 서비스들을 묶어 제공하는 서비스 페이지를 론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글 맵을 활용한 본격적인 디지털스토리텔링 뉴스 서비스는 연합뉴스가 국내 언론사중 처음으로 그간 해외 언론사에 비해 뒤쳐졌던 분야의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내에서 구글 맵과 연동한 뉴스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지난해 6월 조인스닷컴의 '지도로 보는 중앙일보'가 처음이다. 구글 맵과 주요 뉴스를 연계한 서비스다.

한편, 연합뉴스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용 뉴스 서비스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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