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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연아 뉴스' 인기몰이 비결

Online_journalism 2008.03.24 14:28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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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김연아 콘텐츠로 인터넷 뉴스 인기몰이에 나서 화제다.

 

SBS는 최근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대회를 독점 중계한 데 이어 인터넷으로 영상은 물론이고 텍스트 기사를 재가공, 포털에 제공했다.

 

온라인미디어뉴스 보도에 따르면 우선  홈페이지 초기화면 <Inside 이슈>에서 경기 하이라이트와 안도 미키 선수의 기권 장면 등의 뉴스를 구성했다.

 

특히 파견된 중계진의 일원인 PD가 생생한 현장 사진을 곁들인 ‘현장찍찍’도 제공, 큰 인기를 모았다.

 

SBS 인터넷뉴스부의 한 관계자는 “[스웨덴=SBS 조시우 스포츠PD] 등 PD 바이라인으로 기사를 내보내는 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스웨덴에서 송고한 사진과 텍스트 설명문을 웹 하드에서 내려받아 편집해서 내보냈다”며 과정을 소개했다.

 

파견 직전 현장 중계에 나서는 스포츠제작부 PD에게 콘텐츠 생산을 요청, 인터넷으로 뉴스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 SBS 인터넷뉴스부는 스포츠국과 3주 전서부터 소통을 시작해 협력을 이끌어냈다.

 

[현장직찍] "딸 같은 연아"…부모의 마음이 된 해설자


[현장직찍] 해설자가 예상한 점수표 '너무 다르네'


[현장'직찍'] "우리 딸 안쓰러워"...공식 훈련 지켜보는 김연아 어머니

 

SBS 인터넷뉴스부 관계자는 “온라인상으로는 콘텐츠 생산과 관련 뉴스룸내 네트워킹 할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좋은 사례를 보여준 것같다”고 자평했다.

 

ISU 주관의 김연아 경기 콘텐츠의 인터넷 사용권을 향후 2년여간 확보한 SBS는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협업체제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스포테인먼트(Spotainment)가 뉴스 서비스 전략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이 같은 사례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방송사 보도국에서 스포츠뉴스 편성 비중은 적은 편이지만 인터넷뉴스의 시장성은 크기 때문에 효과적인 전략마련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황이다.

 

자연히 방송사 내에서 전담 부서와 타부서간 협력을 통해 인터넷 뉴스 서비스의 생산성을 높이는 과정이 중요한 이슈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KBS보도국 인터넷뉴스부의 난 사람들’처럼 자체 생산이 맞는가 아니면 MBC의 ’20년 뉴스’ 등 보유 또는 생산 콘텐츠의 재가공 전략이 더 합리적인가에 대한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네이버에 뉴스제공을 하지 않고 있는 KBS는 최근 포털사이트 다음에 방송 뉴스의 메타 정보를 제공해 검색시 아웃링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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