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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앙코르와트의 비경

by 수레바퀴 2007. 9. 7.

후배 기자가 지난 여름 앙코르와트를 방문한 뒤 이 사진을 건네줬다. 이 사진은 삶의 의미와 자리를 새롭게 보도록 해줬다. 나의 남루한 마음들로 상처입었을 사람들과 또한 그로 인해 고통받았을 나의 영혼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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