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닷컴이 기존의 일반적인 푸쉬형 뉴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전환하고 나섰다.

조인스닷컴은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월간중앙, 뉴스위크, 프라이데이 등의 다양한 뉴스를 이용자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도록 'Take-Out 뉴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들이 조인스닷컴을 방문하지 않아도 조인스닷컴에서 서비스하는 모든 뉴스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된 것.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태그를 삽입만 하면 된다. 우선 태그삽입 여부를 확인한 뒤 자신의 홈페이지에 맞게 폭을 설정, 태그를 생성하고 정해진 곳에 붙여넣기를 하면 된다.

조인스 헤드라인뉴스-속보 서비스-주가검색창 서비스 등의 형태로 구성된 'Take-Out 뉴스'는 상장기업 및 공공기관의 경우를 제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맞춤 디자인과 유료 서비스들을 담은 프리미엄 서비스는 중앙일보-일간스포츠 기사를 묶은 기본형과 스포츠/연예형을 비롯 풀 패키지 및 맞춤풀러스, 생활문화, 경제플러스 등 총 6개 유형으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인물정보, 외신인 AP와 CNN까지 총 17종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Take Out 뉴스는 현재까지 하루 평균 헤드라인 6개, 주가검색 1개, 속보는 3~4개 정도의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는데 앞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물론 이용자들이 Take Out 뉴스를 클릭하면 조인스닷컴의 해당 페이지로 넘어오게 돼 있다.

이와 관련 조인스닷컴의 한 관계자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가격은 아직 미정"이라며, "해당 사이트의 규모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고 말했다.

조인스닷컴이 Web2.0 환경에 부응하는 뉴스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런칭함에 따라 신문사닷컴의 뉴스 서비스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온라인미디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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