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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19

조선일보 '로그인 월' 시행중...언론사 '유료구독' 본격화 분수령되나 조선일보는 이달 10일 일정 기사 건수 이상을 열람할 경우 '로그인' 페이지로 연결하는 '로그인 월(wall)'을 시행 중이다. 국내 대형 일간지 중에는 첫 사례다. 도입 초기에는 조선닷컴에서 하루 10개 기사를 보고 11개째를 클릭하면 로그인을 하도록 설계했다. 현재 일 기사 열람 제한 건수는 15개 안팎이다. 이용자는 '로그인 월'을 넘으려면 이메일 등 간단한 개인정보를 기입해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가입으로 로그인을 하면 종전처럼 무제한 기사를 볼 수 있다. 조선일보가 10개~15개로 무료 기사수를 제한한 것은 월 200개 정도의 기사를 보는 이용자 규모를 고려했다. 조선일보 관계자는 "따로 '공지'를 하지 않았지만 기존 가입 회원의 로그인을 포함해서 현재 로그인으로 들어오는 이용자가 꾸준하다".. 2021. 5. 26.
조선일보, 기자 취재 후일담 '킬러 콘텐츠'로 민다 조선일보가 15일부터 자사 웹 사이트인조선닷컴에서 취재 기자들의 후일담을 전하는 ‘클릭! 취재 인사이드’ 코너를 내놨다. 온라인에서만 매일 2건씩 공개되는 ‘클릭! 취재 인사이드’는 조선일보와 TV조선·조선비즈를 포함한 조선미디어 소속 기자들이 신문지면 기사에서 볼 수 없는 현장 뒷얘기와 비화(秘話), 경험담 등의 스토리를 담는다. 조선닷컴에서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톱 뉴스로 뽑고 있다. 첫 회는 청와대를 출입하는 조선일보 정치부 최재혁 차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가까이서 지켜본 내용을, 장민석 스포츠부 기자는 축구 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두 사람 간의 연애 비화를 다뤘다. 16일에는 산업부 호경업 차장의 김승연 회장의 감옥 생활, 문화부 어수웅 기자의 ‘방자전’ 김대우 감독에 대한 글이 실렸다. 기.. 2013. 4. 16.
조선일보, 인터넷 기사에 '잊혀질 권리' 반영 조선일보는 최근 조선닷컴 등 인터넷에 실리는 뉴스(사진, 동영상)에서 취재원이 요청할 경우 관련 기록을 수정, 삭제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이른바 '취재원의 잊힐 권리(Right to be Forgotten)’로 과거 기사에 노출됐던 사람이 온라인에서 자신의 기사를 지워달라고 할 경우 그 프라이버시를 존중한다는 원칙이다. ‘2차 연평해전’에서 숨진 고(故) 한상국 중사의 부인 김아무개 씨가 지난해 연말 “조선닷컴 뉴스에 실린 사진과 동영상에서 나를 지워달라”고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됐다.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삶 보다는 일반인으로 돌아가 편하게 살고 싶다"는 김씨의 바람을 조선일보가 수용한 것이다. 조선일보는 모두 16건의 기사에 실린 김씨의 얼굴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한 데 이어 .. 2013. 1. 8.
조선-삼성경제연구소, 공동으로 인포그래픽 선봬 조선닷컴이 최근 삼성경제연구소(이하 SERI)와 함께 공동기획한 인포그래픽 서비스를 내놔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선닷컴은 올해 1월 나온 SERI의 보고서를 토대로 2월말 ‘인포그래픽스로 만나는 SERI 보고서’를 제작해 자사의 인포그래픽스 섹션에 공개했다. 또 3월2일자 기사도 구성했다. '인포그래픽스로 만나는 SERI 보고서'는 '히트상품 베스트 10'과 '10년간 히트상품 트렌드 변화'를 직관적인 이미지와 그래픽으로 연출했다. 이용자들은 그래픽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정보가 동적으로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조선닷컴이 ‘SERI 보고서 자세히 보기’ 버튼을 달아 SERI 해당 보고서 사이트로 연결한 것처럼 SERI도 조선닷컴의 인포그래픽 서비스를 자사 사이트 내 해당 보고서 소개 페이지에 로 .. 2011.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