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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기내방송`엔 지역언론의 희망이 들어 있었다 10월 4일 제주항공 방콕-부산 노선 기내. 항공기가 이·착륙할 때 한 여성 승무원이 안내 방송을 했다. 여느 기내 방송과는 다른 기발하고 유쾌한 내용이었다. 그 순간 "아, 이게 이야기거리가 되겠구나"라고 생각한 김주완 출판미디어국장(이사)은 아이폰을 꺼내 영상을 촬영했다. 김 이사는 비행기에서 내릴 때 승무원과 인터뷰를 했다. 아이폰 음성메모 앱을 켜 인터뷰를 녹음했다. 그는 5일 오전 아이폰 아이무비 앱으로 영상을 편집해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두 편('이륙 직후 코믹 안내방송'-'착륙 후 코믹 기내방송')의 영상을 올렸다. 또 자신의 블로그(김주완-김훤주)에 '제주항공 승무원의 재치발랄 코믹 기내방송'이란 글을 등록했다. 그 다음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이 스토.. 2014. 10. 20.
뉴스룸의 혁신은 지연될뿐 지속된다-조선일보 사진부 해체 조선일보가 지난달 29일자로 편집국내 사진부를 폐지했다. 또 해당 부서의 인력 십여명은 조선영상비전이란 자회사로 배치했다. 조선영상비전은 TV조선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구로 지난해 설립된 자회사다. 이제 신문사 사진부까지 결합하면서 영상과 이미지를 맡게 됐다. 사실 전통매체의 이같은 아웃소싱 전략은 단순히 경영적, 비용적 측면도 있겠지만 지난 10여년간 더욱 강조된 것이 사실이다. 지면제작에 필요한 유관부서들 가령 전산, 미술(아트), 인쇄를 비롯 유통, 마케팅(사업) 부문도 축소하거나 아웃소싱이 이뤄졌다. 이는 가능하면 모든 것을 털어 내고 조직을 최소화, 최적화하는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편집국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에서도 일부 메이저 신문사를 중심으로 미디어그룹차원의 조직 혁신이 전개.. 2012. 3. 16.
동아, 작품성 있는 보도사진 앱 출시 동아일보는 17일 영국 가디언의 아이위트니스(eyewitness)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쏙 빼닮은 '더모멘트(The Moment)'를 선보였다. 사진 카테고리에 등록된 더모멘트는 동아일보,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스포츠동아 등 동아미디어그룹 매체 소속 사진 기자들이 찍은 사진을 엄선한 아이패드 전용 포토 뉴스 앱이다. 하루 1회 업데이트하는 데일리 포토(Daily Photos)는 그날그날의 보도사진 중 예술성과 기록성이 뛰어난 한 장을 선정해 올린다. 이 사진들은 동아일보 사진부 팀블로그인 '청계천옆 사진관' 등 동아닷컴 웹 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될 뿐만 아니라 해당 사진이 어떻게 촬영되었는지 '쇼 워크 팁(show work .. 2010. 12. 24.
연합뉴스, 영상-사진-속보 내세운 아이패드 에디션 출시 연합뉴스가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22일 출시했다. 생방송과 실시간 뉴스 속보를 중심으로 프론트 페이지, 뉴스, 영상, 사진, My(개인화 서비스) 등 총 5개 메뉴로 구성됐다. 2단 구성의 프론트 페이지는 좌측단에서 주요 뉴스를 포함 총 11개 섹션별 뉴스가 2개씩 디폴트로 노출된다. 각 섹션의 뉴스는 가로 밀기 형태로 총 10개를 볼 수 있으며, 전체 보기 버튼을 달아 섹션 전체 뉴스를 볼 수 있다. 우측단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생방송을 비롯 섹션별 영상 뉴스를 제공하는 플레이어가 배치됐다. 연합뉴스 아이패드 에디션은 동영상, 속보, 사진 등 통신사가 보유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문사 뉴스 앱과는 차별성이 두드러진다. 동영상의 경우 이미 웹 사이트를 통.. 2010.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