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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아이패드 앱. 직관적인 이미지 컷들로 레이아웃을 꾸몄다. CBS 보유 콘텐츠들을 정돈해 모바일 단말기로 내보내는 데 주력했다.

CBS가 22일 사진, 동영상, 라디오 등 자사가 보유한 모두 채널의 뉴스를 결합한 노컷뉴스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 1.0 버전(이하 앱)을 출시했다.

노컷뉴스 아이패드 앱은 크게 인터넷 뉴스(노컷뉴스)와 동영상 뉴스(노컷V), 라디오(CBS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등 총 3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각 주메뉴는 상단 우측의 아이콘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인터넷 뉴스의 편집 레이아웃은 크고 작은 정방향의 이미지를 상하로 배치하고 다른 콘텐츠들은 슬라이드 형태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가로보기와 세로보기도 지원한다.

위쪽의 이미지는 헤드라인 뉴스 9개를, 아래쪽의 이미지는 주요 뉴스 카테고리 6개가 디폴트로 구성돼 있다. 다른 카테고리는 이용자가 '+' 버튼으로 더 추가할 수 있다.

독자들을 위한 일종의 맞춤 편집 기능이다. 프론트 페이지 상단의 설정 버튼을 통해서도 재구성할 수 있다.

노컷V가 제공하는 동영상 뉴스. 노컷뉴스의 스포츠 뉴스 섹션. CBS 주요 시사프로그램(위에서부터).



CBS 노컷뉴스 앱 1.0 버전은 소프트웹에서 개발했다. 멀티미디어 뉴스, 들리는 뉴스라는 콘셉트와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에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동영상 뉴스는 유튜브 API를 활용했고, 라디오 뉴스는 팟캐스트 서비스를 끌어왔다. 인터넷 뉴스도 RSS로 최신뉴스를 자동구성했다.

인터넷 뉴스의 경우 각 섹션은 그리드 형태의 레이아웃으로 노출되며 뉴스 뷰 페이지는 대부분 텍스트(본문)와 이미지가 삽입돼 있다.

동영상뉴스는 노컷V가 제공하는 동영상 콘텐츠가, 라디오 뉴스는 CBS 종합뉴스를 비롯 변상욱의 기자수첩 등 주요 시사프로그램 3~4개를 들을 수 있다.

스마트뉴스팀이 만드는 동영상 콘텐츠는 다양한 뉴스를 비롯 카툰, 동영상 블로그 등 10여개가 제공된다. 라디오 프로그램의 경우 최대 10일치까지 청취할 수 있다. 방송 프로그램이 실시간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각 뉴스 콘텐츠는 SNS 공유를 통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바로 보낼 수 있다.

CBS 노컷뉴스 아이패드 앱은 우선 구동 후 컨텐츠를 보는 데까지 걸리는 속도가 빠르다는 평이다. 이를 위해 벡터 그래픽과 웹 브라우저, 도큐먼트 렌더링 엔진 기술을 적용했다.

멀티미디어 뉴스 중심의 서비스 내용에 따라 스마트 미디어에 최적화한 디자인이나 UX에 공을 들였다는게 CBS의 설명이다.
 
직관적이고 와이드한 레이아웃, 플립보드 방식의 역동적인 페이지 이동과 펼침도 인상적이다.

그러나 글꼴 사이즈가 조정이 안되고 애플에서 제공하는 기본 고딕서체를 적용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또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6개월여의 앱 개발과정에 관여한 CBS 크로스미디어센터 도성해 차장은 "곧 나오게 될 업데이트 버전에서 글자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면서 "자동과 수동 등 두 가지 편집형태의 모듈이 있어 헤드라인과 카테고리 편집의 변화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도 차장은 "레이아웃 템플릿은 60~70여개"라면서 "상황에 따라 웹과 연동해 최신뉴스를 제공한다거나 수동으로 편집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웹, 아이폰 앱 등 모바일 서비스에 투자를 강화하고 나선 CBS는 'N-스크린 전략'을 위해 현재 뉴스룸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룸 업그레이드는 라디오 매체를 보유한 CBS의 특성을 고려 NPR처럼 모든 기사와 오디오 소스를 매치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일차적으로 주요 라디오 프로그램은 팟캐스트로 제공하고 이를 다시 아이패드와 같은 모바일 기기, 웹 사이트와 연계 중이다.

시사 보도 부문의 라디오 프로그램 내용을 뉴스로 만들어 노컷뉴스에 출고하는 경우도 같은 맥락이다. 앞으로 뉴스와 연관 있는 오디오 소스는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아이패드 앱 2.0 버전에서 반영한다.

CBS 지웅 크로스미디어센터장은 "2006년 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뉴스를 함께 지원하는 통합뉴스룸을 (기술적인 환경) 개발한데 이어 어떤 모바일 단말기에도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 통합뉴스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통합뉴스룸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N스크린 체제로 자유롭게 제작, 관리, 활용하는 통합된 체계를 갖는다.


한편 CBS는 이달 초 어플리케이션 개발 전문업체 (주)다솜아이앤씨와 스마트미디어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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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중심의 촛불문화제(이하 촛불집회)가 마침내 시민운동단체가 가세하는 과정에서 반정부 양상을 띠며 집권세력과 정면충돌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성매체 뉴스룸은 상당히 격정적인 오디언스와 만나고 있어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전기를 마련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첫째, 이용자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해외 매체의 UCC 채널에 게재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전에도 간간히 해외 매체에 자신의 콘텐츠를 올리긴 했어도 시사 이슈에 대해서 '취재'한 것을 올리는 경우는 드물었다.

24~25일 사이 CNN이 운영하는 시민저널리즘 사이트 'iReport'에 촛불집회 현장 사진, 비디오와 영문기사가 다수 게재된 것도 이례적이다. 장문의 영문 기사의 경우 모두 '서울발'로 시민기자가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은 시민저널리즘의 활성화는 BBC나 CNN 등 해외 유력매체들이 개설한 이용자 채널에 시민기자들이 몰림으로써 저널리즘 성향이 강한 UCC 확보를 내세운 국내 언론에겐 굴욕감을 줬다.

이용자들이 국내 언론사가 아니라 비용 지급 등이 모호한 해외 언론사에 몰리는 것은 결정적으로 '신뢰'라는 측면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언론사가 자사의 논조에 따라 서비스 여부를 판단하는 것과 달리 해외 언론은 사실 그 자체에 주목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기성매체 뉴스룸 기자들은 충격과 우렬르 전하고 있다. 온라인미디어뉴스가 2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해외 유력매체에 이용자가 만든 기사가 게재되는 것이 충격적"이라면서도 "뉴시스 등 일부 언론사 콘텐츠가 무단으로 활용되는 듯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둘째,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여론이 고조되고 관련 뉴스 소비가 확대되면서 기성매체 뉴스룸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새로운 변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스룸 통합을 전개했지만 실질적으로 통합 실천이 전무했던 상황에서 중요 현안에 대한 온라인 뉴스 생산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온라인 뉴스 생산 패러다임은 뉴스룸 업무가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지속되며, 온-오프라인 뉴스룸 기자들의 협력 관계가 안정적으로 뒷받침되며, 멀티미디어 등 콘텐츠의 새로운 양상이 심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겨레신문이 주말인 24일 저녁 6시30분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무려 15시간 가까이 동영상 뉴스를 포함 총 8신의 기사를 보도한 것은 뉴스룸 변화의 상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지난 3월 기존의 영상미디어팀을 확대 개편한 편집국 온라인부문 취재영상팀은 PD 5명, 취재기자 3명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밤샘 중계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의 주목도를 높였다.

박종찬 취재영상팀장은 "동영상 뉴스는 평소때의 두배가 넘는 3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면서 "지면기자들이 지금보다 온라인 뉴스 先출고에 대한 부정적 판단을 바꾸는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실 지금까지 국내 기성매체 뉴스룸은 자체 뉴스 생산과 그 질적 제고에 의욕을 보이지 않았다. 불과 3~4년 전부터 온라인 취재 인력을 두면서 뉴스 콘텐츠 생산을 독려했으나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용 기사 양산(기사 abusing), 남의 기사 베끼기(은어로 '우라까이')로 저널리즘의 정도를 지키지 못했다.

오마이뉴스, CBS노컷뉴스 등 독립형 인터넷 매체의 활발한 노력으로 온라인 저널리즘은 상당 부분 발전할 수 있었지만 기성매체는 그 정반대의 퇴행적 조건만 계속 유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촛불집회를 통해 들여다본 기성 매체 뉴스룸은 노력에 비해 효과를 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대부분이 지속적인 뉴스 생산을 포기하고 있었으며 온라인 뉴스룸과 그 종사자들의 지위가 오프라인에 종속돼 있는 등 한계가 여실했다.

기성 매체에서 명실상부한 뉴스룸 통합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며 온라인 저널리즘에 대한 애정이나 고민도 부족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블로그 등 시민참여형 저널리즘은 국내외 안팎에서 기성 매체와 협업관계나 자생적인 플랫폼 확장 등 산업적, 문화적으로 질서를 잡아갈 것으로 보이며 그 파괴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성 매체와 그 기자들이 성찰과 분발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뉴스룸의 분발에 대해서는 26일 오후 기자협회보 웹 사이트에 게재되는 '온앤오프(31)'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덧글. 이미지는 25일 오전 5시를 넘긴 시각에 촬영된 한겨레신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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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 경쟁력 제고를 당면 과제로 설정하고 있는 연합뉴스가 포털사이트 개발자 등을 불러 자사의 V.E.N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행사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연합뉴스는 최근 자체 개발한 플래시(확장자 .swf) 임베디드 방식의 V.E.N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과 관련 시장 관계자들을 초대해 영상 콘텐츠 피딩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회를 열었다.

연합뉴스는 이 자리에서 태그스토리, 판도라TV 등 기존의 플랫폼이 아니라 자체 플랫폼을 써서 비디오 임베디드 뉴스를 제작, 포털 등에 전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언론사들은 영상뉴스를 제작해서 동영상 UCC 플랫폼을 경유해서 유통시켜왔다. 이는 자체적으로 영상 서버를 돌릴 경우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연합뉴스의 플래시(swf) 방식 영상 뉴스는 용량이 가볍고 독점적인 플레이어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등 범용성이 뛰어나다. 이미 대부분의 동영상 전문 플랫폼은 이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CBS 노컷뉴스 박수영 대리는 "자체 서버를 돌릴 경우 서비스의 안정성도 높다"면서 "상호합의가 있어야 하지만 자체 광고 인벤토리를 활용해 포털에 제공시 비즈니스가 가능한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관계자는 "U&I 뉴스 부문의 시장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고 있다"면서도 "영상 뉴스에 대한 시장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 방송사 관계자는 "영상 등 멀티미디어 뉴스가 강화되는 것은 조직 기동력 강화 등 뉴스룸 안팎의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연합뉴스가 지금보다 물량과 수준을 끌어올리게 될 경우 본격적인 경쟁이 점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각 방송사(닷컴)는 자회사인 지상파방송사닷컴과 보도국 인터넷뉴스부에서 영상 콘텐츠를 재가공하거나 독자적인 뉴스를 제작하고 있다.

SBS의 경우 SBSi에서 TV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것을 클리핑해서 방송원고를 내보내고 있으나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면 보도국에서 인터넷 뉴스에 대해 주간 편집회의를 정례적으로 가동한 것도 그런 맥락이다.

SBSi의 한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정기적으로 플래시 임베디드 영상 재생횟수에 대한 리포트를 하고 있다"면서 "태그스토리, 판도라TV 플랫폼의 뉴스채널에서 통계를 뽑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사들이 영상 뉴스를 강화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AP나 로이터 등도 멀티미디어 부문을 강화해서 큰 성공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지상파방송사닷컴 관계자는 "영상 뉴스를 제작하는 부서가 이원화 돼 있어서 비방송 인터넷 뉴스 영상 제작과 관련 콘텐츠 퀄리티 제고나 인적 자원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언론사들의 동영상 뉴스가 유통되는 태그스토리는 스타뉴스, 스포츠조선 등 연예뉴스가 우위를 점하고 있고 판도라TV의 경우는 노컷뉴스와 고뉴스 정도만 선전하고 있다.

특히 노컷뉴스의 경우는 정치, 사회 등 시사적인 영상 뉴스에서는 독보적인 지위를 굳히고 있다.

그러나 KBS나 MBC 등 국내 지상파방송사나 대부분의 신문사(닷컴)들은 인터넷 뉴스 파트의 인력이 극소수인 데다가 인식 부족으로 인터넷 전용 실시간 영상 뉴스 확대 계획은 전무한 실정이다.

서울신문 뉴미디어국 박종익 기자는 "결국 동기부여를 확실히 하고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관건"이라면서 "규모가 작은 언론사는 특정 분야의 전문화를, 규모가 큰 곳은 시사 이슈를 중심으로 한 현장 비주얼뉴스(영상+포토)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연예분야의 영상 뉴스가 범람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살인사건 현장검증이나 대형 사고 현장 등을 누비는 사회부(경찰서 출입) 기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개별 언론사가 처한 형편을 정확히 파악하고 차별화한 영상 뉴스 전략을 수립할 때만 더 이상 시행착오를 피할 수 있는 시점에서 연합뉴스를 비롯 주요 언론사의 내년 멀티미디어 서비스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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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동영상 뉴스 위한 고려사항

Online_journalism 2007/03/05 14:35 Posted by 수레바퀴

 


 

최근 신문업계의 비디오 콘텐츠 제작 열기가 뜨겁다. 온라인미디어뉴스에 따르면 기자들에게 캠코더 지급을 하며 동영상 뉴스 생산을 늘려온 조선일보의 경우 장비 지급 10주만에 동영상 총 갯수가 1,400건을 넘어섰다.

온라인미디어뉴스는 그러나 "모든 신문기업이 비디오 뉴스 생산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몇 가지 고려사항을 소개했다.

다음은 온라인미디어뉴스의 기사 내용이다.

조선일보 기자들에게 캠코더가 지급된지 10주만에 동영상 총 갯수가 1,400건을 넘어섰다.

조선일보는 최근 발행된 사보를 통해 조선일보 기자들의 동영상 업로드 추이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조선일보 동영상 재생수(조회수)가 1만회 이상된 것이 64건으로 나타났다.

1만회 이상된 동영상은 현장사건 동영상이 21건, 인터뷰 영상과 영상 입수 자료화면 동영상이 각각 18건, 기존 사진에 움직임을 준 스틸모션 영상이 7건으로 나타났다.

또 재생수 상위 30개의 동영상의 반 정도인 14건이 연예인 관련 영상으로 이용자들의 선호도를 가늠해볼 수 있다.

 

특히 자료화면 형태로 제공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나 공연장면 등은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다. 가수 윤미래의 뮤직비디오와 이효리의 공연장면은 각각 17만, 14만의 재생수를 보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여기에 시트콤 ‘거침없는 하이킥’의 이순재씨나 MBC의 오락프로그램인 ‘황금어장’에 출연중인 올라이즈밴드의 우승민씨와의 인터뷰도 1분 분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각각 7만 안팎의 재생수를 보였다.

조선일보는 재생수가 높은 동영상은 '시의성'이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고 진단했다.

중국차 ‘로위’의 스틸모션 영상과 한국특전사 동계훈련 장면은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편집 후 동영상화해서 기사와 함께 삽입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두 동영상은 약 11만과 5만의 재생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문제는 동영상 뉴스체제 참여 정도.

조선일보 편집국 부서별, 개인별 편차가 심화한 것. 사진부, 문화부 등 상대적으로 영상 콘텐츠를 다루기 용이한 부서의 기자들은 비디오 업로드가 잦은 반면, 한 건의 동영상도 올리지 않은 기자도 70명을 넘었다.

사진부의 경우 11명의 부원 전원이, 엔터테인먼트부의 경우도 휴직자 등을 제외한 8명의 부원 전원이 동영상을 제작했으며, 두 부서에서 제작한 동영상이 600여건에 육박했다.

그러나 지면 기사 생산에 급급한 사회부와 경제부의 경우 각각 32명중 9명, 15명중 4명만이 동영상을 올려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

최대 중앙일간지인 조선일보 동영상 뉴스의 흐름을 볼 때 비디오물 제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신문기업들에게 주는 시사점이 적지 않다.

현재 국내 신문기업의 경우 영상 뉴스를 웹 사이트로 제공하는 매체는 전국적으로 10여개이다.

그러나 조선일보처럼 대부분의 기자들에게 캠코더를 지급,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신문기업은 거의 없다. 중앙일보의 경우는 디지털뉴스룸(조인스닷컴 일부 파견)의 일부 인력에 의해 생산되고 있다.

물론 JMnet 계열사의 영상 콘텐츠를 비롯 제휴 방송사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경우는 동아일보-동아닷컴이 해당한다.

통신사의 경우 기자들에게 캠코더를 지급, 콘텐츠 생산을 독려해온 연합뉴스의 U&I 뉴스도 있고, CBS 노컷뉴스처럼 기술적인 뉴스룸 통합을 통해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지난 1월15일 비공식적으로 영상 뉴스 체제로 들어선 노컷뉴스 관계자는 "규모도 중요하지만 콘텐츠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과 운영의 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컷뉴스는 기자들에게 강제적으로 캠코더를 지급하고 있지는 않으며 VEN팀(8명)에 의해 꾸려지고 있다. 또 지난해 3/4분기 때부터 영상물에 대한 분기별 콘텐츠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노컷뉴스는 5일 오후 본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뉴스 시사회와 투자 전략 등을 논의, 4월경 공식적인 서비스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영상물 제작과 관련 신문기업의 뉴스조직과 경영진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내용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자들의 업무 패러다임은 전향적으로 바뀌어야 하는가?

둘째, 이용자(젊은층)들의 선호도를 고려할 때 조직 변화를 어떻게 시도해야 하는가?

셋째, 기존 업무와 조직을 유지할 경우 효과적인 인센티브(인사정책 등) 도입 방안은?

넷째, 인프라(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투자의 적정선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다섯째, 기자들의 인식변화, 나아가서 기술 적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여섯째, 비디오물 생산의 목표는 무엇인가? TV 플랫폼 진입인가 아니면 또다른 무엇인가?

일곱째, 종이신문 기자들에게 비디오 제작을 맡길 것인가, 아니면 소수의 전문가(닷컴 등) 팀에게 맡길 것인가? 또는 더욱 개방적인 시스템(UCC)에 의해서 주도할 것인가?

여덟째, 원소스멀티유즈 나아가서 크로스미디어 기획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아홉째, 경제신문, 지역신문, 전문신문 등 각 매체(브랜드)의 특성과 시장-독자의 기호에 맞는 콘텐츠 전략과 전달방법(디지털스토리텔링)은 어떻게 설계해야 할 것인가?

열째, 개별 신문에 적합한 벤치마킹 사례는 국내에 또는 국외에 존재하는가?

등이 그것이다.

신문이 제작하는 콘텐츠의 경쟁력 및 실익 증대를 위한 해법 찾기가 분주해지는 시점이다.

덧글. 노컷뉴스 관계자는 "현재 CBS 기자들 중 희망자에 한해서 캠코더가 지급돼 있다"면서 "강제성을 띠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노컷뉴스는 지난 1월15일부터 약 3개월여의 시범 테스트 일정으로 기사에 동영상을 삽입하는 등 적극적인 영상 뉴스 체제에 들어섰다.

5일 오후 노컷뉴스는 CBS 보도국, 편성국 및 경영진과 함께 영상뉴스 관련 내부 시사회를 갖고 여태까지 성과를 공유, 향후 투자 운영 이슈(상시적 인센티브 등)에 대해 논의한다.

지금까지 노컷뉴스는 기술적인 통합뉴스룸을 구축, 완전한 웹 기반 CMS 툴을 실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영상 전담팀인 VEN팀(기자 팀장 1명 등 총 8명)을 운영해왔으며 대학생 인턴들을 VJ로 전환하는 등 인력 운용도 탄력적으로 해왔다.

노컷뉴스 관계자는 "조선일보 등의 핸디캠으로는 IPTV 등 향후 활성화할 수 있는 플랫폼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다양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가의 장비를 지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노컷뉴스 영상물의 경우 최다 재생수는 28만건에 이르는 것이 나왔고, 1만회 이상의 재생수도 80건에 이르렀다.

노컷뉴스의 고민은 조선, 중앙처럼 지속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회사 여건상(닷컴) 기존 취재망과의 결합을 통한 효율적 콘텐츠 인프라 확보, "작지만 기동력있는 팀 운영" 등 운영의 묘를 발휘하는 대목이다.

노컷뉴스 관계자는 "메이저 신문과 다르게 투자한만큼 뽑아내야 하기 때문에 콘텐츠 판매나 광고 등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무턱대고 확대할 수 없다"면서 신중한 전략을 강조했다.

한편, 노컷뉴스의 영상뉴스는 기사에 삽입되는 형식으로 포털에 전송되고 있으나 미디어다음, 야후, 네이트 등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이 높다고.

같은 내용을 다룬 영상물의 경우 네이버가 기존 지상파나 YTN과의 계약관계 때문에 노컷뉴스, 조선닷컴의 영상 삽입 뉴스를 편집에서 홀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뉴스 편집을 둘러싼 여러 사항도 동영상 뉴스 제작과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할 때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덧글. 표는 조선일보 사보(2007.3.3) PDF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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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가 본격적인 매쉬업(Mash up)류 뉴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매쉬업 서비스란 인터넷상에서 제공되는 서로 다른 서비스와 기능을 합쳐서 새로운 서비스 또는 입체적인 것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뉴스에서는 인터랙티브 맵(map)과 날씨 그래픽 등을 합쳐 이를 동시에 결합시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일종의 하이브리드(hybrid) 뉴스로 디지털스토리텔링 기법이 적용된다.

 

온라인미디어뉴스가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CBS노컷뉴스는 지난 10일부터 자체 동영상팀(V.E.N팀, Video Embeded News)을 통해 직접 취재 현장에서 디지털카메라 등으로 촬영, 편집한뒤 뉴스 전송시스템을 통해 웹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노컷뉴스의 노컷TV 채널은 CBS보도국의 정치, 사회, 연에 등 기존 취재망과 대학생이 중심이 된 노컷 V.E.N팀(9명 규모)이 결합, 30초~1분 내외의 스트레이트&쇼트(straight & short) 영상을 하루 30건(주말 포함) 정도 내놓고 있다.

 

기사에 삽입되는 것은 단순한 동영상 콘텐츠만이 아니라 오디오, 플래시 기법이 적용된 슬라이드(이미지)와 오디오도 있다.

 

이같은 서비스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CBS 전 부문에 디지털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확인시키고 있다.

 

라디오-인터넷-TV-데일리노컷(무가지) 등 서로 다른 미디어간의 연계를 통한 입체적인 콘텐츠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는 CBS노컷뉴스팀의 각고의 내부 혁신 노력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다. 인터넷 뉴스 브랜드 '노컷뉴스'도 그랬지만, 이번 서비스의 실시 뒤켠에는 오디오, 비디오 등 다양한 뉴스 자원을 활용하려는 인프라가 없이는 불가능했다.

 

지난 2005년 취재 현장에서 인터넷으로 원스톱 기사 생산을 할 수 있는 통합뉴스룸을 구축한 데 이어, 미디어 컨버전스 시스템인 멀티미디어 데이터 아카이브도 마무리지었다.

 

특히 이 시스템에 의해 작동되는 뉴스룸은 기존 신문사닷컴들이 조판CTS와 별도로 움직이는 웹 서비스(디지털 콘텐츠 생산 인프라)와는 다르게 함께 연동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CBS의 미디어 콘텐츠 컨버전스 비전은 2006년 초부터 구체적인 실행에 옮겨질 수 있었다.

 

CBS노컷뉴스 김일숙 팀장은 "이 과정에서 다른 언론사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것으로 라디오와 결합하는 인터넷 뉴스 서비스가 부상했다"고 말했다.

 

이른바 ‘TV on the radio’다.  예를 들면 CBS는 라디오 진행 중에 인용되는 멘트들을 멀티미디어 데이터 아카이브로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 인서트 오디오(Insert Audio) 파일을 웹 사이트 관련 기사에 삽입하는 형식이다.

김 팀장은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가 결합하는 크로스미디어, 또 이를 통해 매쉬업(Mash up) 류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돼 진정한 통합뉴스룸에 근접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한편, 노컷뉴스의 진화한 뉴스 콘텐츠들은 임베디드된 플래시 영상 서비스로 제공받는 측의 서버 부담은 주지 않는다.

 

또 이 기사들이 포털에 전송될 경우는 기존 텍스트 기사에 삽입되는 형식이므로 별도의 분류 또는 머리말 제목으로 구분하지는 않지만, 일부는 포토뉴스와 같이 텍스트 기사보다 삽입 영상 자체의 비중이 큰 경우엔 머리말에 ‘[TV]기사 제목’으로 전송하고 있다.

 

이번 노컷뉴스의 디지털스토리텔링 과정에서는 조선닷컴 영상물을 배포하는 기반인 플랫폼 서비스사업자인 태그스토리닷컴을  활용, 주목된다.

 

CBS가 선보인 본격적인 국내형 디지털스토리텔링은 전담인력 육성 및 비즈니스 문제 등 아직 많은 숙제를 안고 있지만, 끊임없는 내부 대화와 설득,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한 끝에 나온 결과물로 주목된다.

 

CBS는 아직 보유 자원의 20%만 활용되고 있다면서 전사적 뉴스룸 투자는 지금부터라는 인식이 돼 있는 상황이다. 

 

CBS의 한 차원 높은 혁신이 기자들을 비롯한 콘텐츠 생산, 유통, 관리 부문 모두의 동등하고 특별한 소통과 협력에 힘입어 입체적인 뉴스 콘텐츠의 산업적 성공으로 안착할지 주목된다.

 




덧글 : 위의 콘텐츠는 플래시로 만들어진 슬라이드 쇼. 이미지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디오가 결합돼 있다. CBS노컷뉴스 김일숙 팀장은 "기사는 편성국 PD가, 사진은 닷컴 사진팀이, 슬라이드 영상 편집은 보도국 기자가 하는 코디네이팅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이러한 뉴스 콘텐츠 이외에 노컷TV로 별도 비디오 채널을 운영 중이다.

 

덧글 : 기자협회보는 2007.7.11.자에서 매쉬업 콘텐츠의 필요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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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두는 '통합뉴스룸'

Online_journalism 2005/10/28 18:09 Posted by 수레바퀴


내년 종이신문업계와 방송 등은 인터넷을 주력 서비스 플랫폼으로 상정하는 통합뉴스룸 시스템 구축을 포함 '혁신'의 계절을 겪을 전망이다.

올해 이미 조선닷컴, 한겨레신문 등이 의욕적으로 통합뉴스룸을 시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등 변화의 조짐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 가운데 CBS노컷뉴스는 새로운 브랜드로 인터넷에서 뉴스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2년만에 통합뉴스룸의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번 노컷뉴스의 통합뉴스룸은 기술적이고 시스템적인 통합으로 판단되는데, 문화적인 통합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새달 9일 시연회와 함께 열리는 심포지움은 눈여겨 볼 내용들이 있다. 기대되는 행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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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뉴스, 새로운 것이 없다"

Online_journalism 2005/05/09 17:13 Posted by 수레바퀴

국내 온라인에서 '뉴스 브랜드화'의 예들로는 노컷뉴스, 돌발영상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음.

또다른 생존전략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내용과 형식 등 시스템이 그에 걸맞는 것으로 짜여질 때 '브랜드 전략'으로 평가받을 수 있지만, 현재의 것은 대단히 단기적이며 선정적인데 치우침.

하다가 보니 규모가 늘어나고 다시 새로운 것으로 연결되는 양상이 일반적임. 따라서 그것 자체가 브랜드-전략이라고 간주하기는 힘듦.

이때문에 노컷뉴스나 돌발영상이 깊이 있는 콘텐츠라고 보기는 힘들고, 인기 위주의 트렌드에 편승하는 방편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음.

일반적으로 브랜드 전략이라고 하면 매체 전체의 미디어 전략을 주도하는, 입체적인 양상으로 추진돼야 함.

다시 말해 올드 미디어의 브랜드 전략은 인적-조직적-자원분배의 혁신 과정 속에서 나와야 하는데 종합적이지 않고 단선적이며 즉자적이고, 인기 위주의 패턴들이 두드러지고 있음.

그런데 이런 것이 현재 업계 일반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으로 받아들여지는 풍토는 못마땅함.

어디까지나 기존 매체와 새로운 뉴스 브랜드가 하나의 패키지 안에서, 원 루프 안에서 고안되고 설정돼야 의미가 있음.

현재 새로운 브랜드 전략 아래의 조직과 인력들은 거의 외인부대의 성격이 짙음.

새로운 뉴스 브랜드의 긍정적 안착을 위해서는, 매체의 뉴미디어 전략이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플랜이 제시돼야 하고, 그 기조 위에서 조직과 자원분배, 인력이 혁신돼야 함.

또 개별 프로세스 안에서 이용자, 구성원, 전문가 집단(컨설팅) 등과 피드백이 자유롭고 생산적으로 오갈 수 있어야 함.

외국 매체들의 경우 피드백(검토, 평가, 재조정)에 있음.

이러한 전제 위에서 새 뉴스 브랜드가 가질 수 있는 논쟁점은 다음과 같음.

첫째, 오리지널 브랜드와 차별성을 띨 것인가? 아니면 단지 보완할 것인가?
둘째, 차별성을 띤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보완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셋째, 뉴스 브랜드에 대한 평가와 재검토, 발전방안은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디지털 뉴스 콘텐츠를 시장으로 해명하지 않고, 콘텐츠-저널리즘의 위치에서 바라볼 때 의미있는 뉴스 콘텐츠가 전개될 수 있음

시장적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곧 이용자 및 저널리즘, 콘텐츠에 대한 기만이라고 생각함.

과연 현재의 웹 사이트, 즉 온라인 뉴스가 보여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 신문에서 볼 내용, 다뤄야 할 내용을 미리 본다는 거 외에는 특징이 없음.

우선 온라인 저널리즘에 종사하는 사람들(기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기획자, 마케터 등)을 고립시키지 말고 매체 전반에서 중용해야 함.

또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전략을 위해서는 기자들의 업무 패러다임에도 혁신이 요구되고, 인식전환을 위한 재교육 등 심층적 접근이 필요함.

이에 대해 謀기자는 "저도 현재의 뉴스 브랜드가 과연 저널리즘 발전에 의미가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외국 사례로 CBS 60mins나 탐사보도 위주의 기타 좋은 사례를 들고자 합니다. 결국 브랜드화의 목표는 차별화인데, 한국 브랜드는 선정성이 차별화 포인트인 듯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謀기자는 "인력 운용 상의 난맥상도 문제이지만, 한국 언론지형 자체가 너무 좁은데 경쟁만 많고, 질이 낮다는 것이 문제인 것같다"고 덧붙였다.

2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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