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순 기자의 온라인저널리즘의 산실> 블로그는 운영상의 이유로 댓글을 승인제로 하고 있습니다.

한때 스팸 댓글 등으로 운영에 큰 애를 먹은 뒤로는 폐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자가 올리는 댓글을 삭제하지 않고 모두 승인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차단없는 소통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곧 완전히 개방적인 운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