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리너1 '르 피가로'지도 신문 판형 줄인다 프랑스의 대표적 일간지 지가 신문판형과 레이아웃을 점차적으로 바꾼다. 는 우선 독자들이 이슈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의 리드문과 프레임을 줄여 제목이 두드러지게 편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는 현재의 570 x 400 mm 판형을 2009년까지 470 x 320 mm 판형으로 변화시킨다. 또 가 발행하는 , 등 두 종의 뉴스 매거진도 2008년부터 새로운 포맷으로 제작된다. 편집국장 에띠네(Etienne Mougeotte)는 "이런 판형 변화가 독자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 기존 판형은 2005년 11월 니콜라스(Nicolas Beytout) 편집국장 재직 시절 채택된 것으로 그 이후 올해까지 -7.3%의 판매 감소가 있었다. 를 비롯 , 등 세계적 매체들이 판형.. 2007.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