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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2

미라클!, 연예인보다 시청자 참여해야?! Q1. 의 특징(장점)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1. 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의 집, 주택에 대한 환갱개선이라는 측면에서는 새롭고 구체적인 생활정보 프로그램입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그리고 겪고 있는 문제들을 실내라는 공간을 통해 들여다 보는데요. 예를 들면 물건을 찾느라 늘 시간과 체력을 낭비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 무언가 잘못 설계돼 있는 집안 내부의 구조 때문임을 증명해보이죠. 또 보이는 곳만 청소하고 치우는 데 급급해 생기는 문제들 예를 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번식하는 세균과 곰팡이, 먼지들... 질병의 온상이 되지는 않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알고 있지만 늘 챙기지 못했던 귀중한 생활정보의 메신저가 되는 셈이죠. 아름답고 정돈되고 깨끗한 청정 집, 실내를 위한 처방전을 현대인.. 2011. 1. 14.
한겨레 전문기자들, 네이버 타고 飛上할까 네이버에 한겨레 전문기자 코너가 개설된지 2개월여를 맞고 있다. 한겨레 조현(종교), 조홍섭(환경), 곽윤섭(사진), 박미향-이병학(맛과 여행) 기자 등이 네이버 뉴스의 생활문화, 사회 카테고리의 우측 사이드에 고정 메뉴로 등장한 것. 이들 기자의 전문코너는 명삼의 샘, 물·바람·숲, 사진마을, 맛있는 여행 등의 타이틀로 기자별로 페이지가 구성돼 있으며 조현, 조홍섭 기자의 경우 각각 종교, 환경 카테고리에 전문기자 코너가 별도로 배치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한겨레가 네이버와 지난해 12월 기사공급계약 등을 체결하면서 전문기자 등을 활용한 서비스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한겨레는 자사 웹사이트에서 곽윤섭 기자의 사진클리닉, 조현 기자의휴심정 등을 개설하는 등 일부 기자 코너를 두드.. 2008.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