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뉴욕타임스는 이라크 바그다드 지국이 운영하는뉴스 블로그를 개설, 이라크의 풍물과 관광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시작했다.
한편, 국내의 경우는 동아일보의 디지털뉴스팀이 보여준 사례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지난해 5월 대선 GIS 보도, 그리고 2006년 2월의 6대 도시 화재출동 GIS 분석 등의 디지털스토리텔링은 뉴스룸 안팎에서 입수한 데이터베이스와 그래픽을 연결시켜 독자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가 아직 보편화하지 못하는 것은 인력 등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이다. 경영상의 문제를 포함 발등에 떨어진 불 때문에 콘텐츠와 온라인 저널리즘의 수준 제고에 집중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투자가 장기적으로 볼 때 해당 매체와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해 결국 영향력을 확보한다는 인식이 절실하다.